3117. 미키 마우스 이야기 미키 마우스 이야기 (1) 열악한 환경에서 생쥐 떼와 같이 살았다. 그것이 그를 유명하게 한 만화의 소재가 될 줄이야. 꿈을 이루고자하는 집념이 30년 만에 이루어졌다. 디즈니랜드 놀이동산을 세운 월트 디즈니(1901~1966)의 이야기는 가난과 역경 속에서도 꿈을 버리지 않는 모든 사람들에.. 보내온 좋은글 2019.04.03
3112. 대한민국을 위대하게 이끌 주역 대한민국을 위대하게 이끌 주역 *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디모데후서 3장 16절과 17절) 우리 역사에 신라시대와 고려시대.. 보내온 좋은글 2019.03.27
3067. 미국 하와이에서 대한민국을 생각하니,,, 미국 하와이에서 대한민국을 생각하니,,, 김진홍 목사가 미국 하와이에서(2), 일자리는 정부가 아니라 기업이 만든다. 그러므로 기업이 신바람 나게 일하도록 뒷받침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자원은 인재뿐이다. 미국 여행을 하면서 우리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지금은 나라 위하여 기도.. 보내온 좋은글 2019.01.22
3038. 미국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가? 미국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가? 미국은 패권 국가며 미국의 패권은 줄잡아 앞으로 100년은 더 이어질 것이다. (원 제목:미국은 몇 시인가? - 김진홍 목사의 아침 묵상 4회 연속) ◆ 미국은 지금 몇 시일까? (1) 미국을 여행 중입니다. 11월 29일에 출발하여 12월 8일에 귀국합니다. 미국을 다니면.. 보내온 좋은글 2018.12.13
3013. 대한민국이 세계를 주도할 4강에 대한민국이 세계를 주도할 4강에 미국의 외교 전문 잡지인 Foreign Policy 이 2040년경에 이르러 세계를 주도할 나라들 김진홍 목사의 아침 묵상 (1회-6회 (1) 2018-10-23 - 2040년경의 South Korea 몇 해 전 미국의 외교 전문 잡지인 Foreign Policy에서 아주 긍정적인 내용을 보도하였다. 2040년경의 우리의 .. 보내온 좋은글 2018.11.08
3.002. 북한을 알면 답이 나옵니다. 북한을 알면 답이 나옵니다. 김진홍 목사의 아침 묵상, 미국 뉴욕에서 2018-09-01 수요일 오전 10시 아시아나 비행기로 인천 공항을 떠나 뉴욕으로 왔다. 뉴욕까지 14 시간의 비행이었다. 14 시간 비행기에서 보내는 것이 퍽 지루할 것 같지만 평소에 밀린 책 한 권을 읽으니 뉴욕에 도착하였다.. 보내온 좋은글 2018.10.25
2972. 닭튀김 KFC와 디즈니랜드 이야기 닭튀김 KFC와 디즈니랜드 이야기 도전하고 또 도전하자 중단하지 말고 계속 도전하자 한 가지 목표를 이루어 내기 위하여 도전하고 기다리고 실패할 때마다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는 아무나 지닌 것이 아니다. 그런 기백을 지닌 사람들이 신화를 이루고 전설을 남긴다. 지금 우리 사회.. 보내온 좋은글 2018.09.13
2844. 치유하시는 하나님 치유하시는 하나님 (1)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 종살이에서 해방되어 가나안 땅을 향하여 행진하였던 세월이 무려 40년이었다. 그들이 시나이 사막 길을 행진하던 동안에 병원도 없었고 약국도 없었다. 그렇다고 백성들 중에서 병자가 없을 턱이 없었다. 그렇다면 40년이나 되는 긴 세월.. 보내온 좋은글 2018.03.16
2838. 무슨 생각하며 누구를 바라보나요? 무슨 생각하며 누구를 바라보나요? 사순절에 나의 시선은 나는 누구를 보는가? 페르샤에 고레스라는 왕이 있었다. 어느 날 전쟁을 하면서 적국의 왕자와 그 부인과 아이들까지 생포를 했다. 재판을 하고 죽이려는 그 시간, 고레스왕은 마지막으로 물었다. '만일 내가 당신을 죽이지 않고 .. 보내온 좋은글 2018.03.08
2825. 이상한 합격, 정상적 졸업 이상한 합격, 정상적 졸업 두레자연고등학교 졸업식 오늘은 화성군 남양만에 있는 두레자연고등학교 졸업식이 있었다. 금년 졸업생은 37명이었다. 올 해로 17회 졸업식이었다. 두레자연고등학교는 학생을 선발하는 기준이 남다르다. 지원자들 중에서 어느 학생이 더 많이 망가졌는지를 .. 보내온 좋은글 2018.02.20
2817.기초와 훈련이 필요한 사람 기초와 훈련이 필요한 사람 한국인은 기초가 약하다. 기초가 약하기에 작은 자극에도 나라의 틀이 흔들흔들하게 된다. ▶ 일본서 한국에 관광 온 초등학교 선생이 말했다. 한국 어린이의 행동을 보면서, 언젠가 다시 우리 일본의 종이 되겠구나∼∼‘ 생각하고 모른체해라. ▶ 일본 언론.. 보내온 좋은글 2018.02.09
2808. 국가 대전략(National Grand Strategy) 국가대전략(National Grand Strategy) 독일을 배워한다. 한국 통일을 중국은 반대하고 일본은 미온적이다. 미국만이 한국 통일을 지지한다. 베트남은 미국과 전쟁했지만, 국가 장래를 위하여 미국과 손발 맞추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4나라가 분단되었다. 그중 독일, 예멘, 베트남은 이미 .. 보내온 좋은글 2018.01.29
2789. 승려가 개종한 후 드리는 심각한 부탁 사진은 ‘현대판 사도 바울’로 불리는 이정훈 울산대 교수(왼쪽)가 지난달 10일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에서 열린 특별집회에서 오정현 사랑의교회 목사로부터 소개를 받고 있다. 손영화씨, 사랑의교회 홈페이지 제공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 보내온 좋은글 2018.01.02
2776. 부모님 선물 부모님 선물 엄마는 빨간 가방 아빠는 연두색 티셔츠 큰맘 먹고 산 선물이니 좋아하시겠지? ,,, 그러나 너무 솔직한 우리 엄마아빠 받자마자 교환방법을 물어보신다. 그 말에 섭섭해진 나 내가 얼마나 고민한 선물인데... 속상한 마음에 이럴 땐 어떻게 하면 좋을지 절친 슬기에게 물어보.. 보내온 좋은글 2017.12.14
2751. 엄마도 엄마가 보고 싶을 때가 있다 엄마도 엄마가 보고 싶을 때가 있다 엄마와 나는 특별한 둘만의 여행을 떠났습니다. 우리는 노을 지는 해변을 함께 걸었습니다. 그날따라 유난히 예쁜 노을이 하늘을 수놓았습니다. 선선했던 바람이 기분 좋게 머릿결을 흩날려 주는 행복한 저녁이었습니다. 친구도 아닌 엄마와 단둘이서.. 보내온 좋은글 2017.11.09
2743. 가슴으로 낳은 아홉 자녀 가슴으로 낳은 아홉 자녀 9명의 아이를 입양한 부부의 사연입니다 강릉중앙감리교회 목사 김상운(53) 씨와 부인 윤정희(49) 씨는 지난 2000년 하은(당시 4)·하선(당시 3) 자매를 처음 입양했습니다 이후에도 계속 아이들을 품었고 2000년부터 해마다 1~2명씩을 입양해 지금은 6남 3녀를 두고 있.. 보내온 좋은글 2017.10.30
2721. 감동의 바이러스 감동의 바이러스 미국 방문 중 비행기에서 군인들 근처에 앉게 되었습니다. "어디로들 가시나?" "페타와와란 곳으로 갑니다. 그곳에서 2주간 특수훈련을 받은 후, 아프가니스탄 전선에 배치될 것입니다" 얼마 후 기내에서 점심 도시락 하나를 5달러씩에 판다는데, 군인 한 명이 친구에게 .. 보내온 좋은글 2017.09.27
2680. 왜 성공하고 왜 실패하는가? 왜 성공하고 왜 실패하는가? 사무엘서에는 대조적인 두 명의 성직자가 등장한다. 엘리 대제사장과 사무엘 선지이다. 사무엘서가 시작할 때 엘리 대제사장은 하늘 같이 높은 자리에 있었고, 사무엘 선지는 시골 영세농가의 아들이었다. 그러나 사무엘서가 진행되어 가면서 두 사람의 위치.. 보내온 좋은글 2017.09.13
2675.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전반부 생략) 오늘 새벽에 빗소리를 들으며 전과 다른 뼛속 깊은 느낌이 있었다. 그것을 글이나 말로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한 마디로 줄인다면 ‘내가 인생을 너무 쉽게 살았구나’하는 온몸으로 파고드는 통증 같은 느낌이었다. 이 강렬한 느낌의 출처는 어디.. 보내온 좋은글 2017.09.06
2629. 작은 친절, 큰 선물 작은 친절, 큰 선물 폭우가 쏟아지던 어느 날 밤, 차를 몰고 가던 노부부가 한 도시를 방문하여 호텔의 객실을 구하지 못한 채 필라델피아의 허름하고 작은 호텔을 찾았습니다. 마침 호텔 빈 방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직원은 자신의 방을 내어주며 친절히 대해주었습니다 노부부는 고마운.. 보내온 좋은글 2017.06.01
2589. 예비신부와 노숙자, 대단한 두 사람 예비신부와 노숙자, 대단한 두 사람 미국 맨하탄에서 있었던 실제 이야기 입니다 길을 지나가던 예비신부가 노숙자에게 빵 사먹을 돈을 주었습니다 노숙자는 지폐를 받아 무심코 주머니에 넣었습니다 얼마 후, 노숙자는 빵을 사먹기 위해 지폐를 꺼내다가 반지를 하나 발견하게 됩니다 .. 보내온 좋은글 2017.04.06
2547. 수감번호 ‘116’번, 그녀는 엄마다 수감번호 ‘116’번, 그녀는 엄마다 스물한 살이었던 미혼모 정소향 씨. 그녀는 남부러울 것 없는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중학교 시절 가세가 기울면서 부모님은 이혼을 하였고, 그때 자신이 입양아였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 뒤 다시는 외가를 찾지 않았고, 방황했으며, 불우.. 보내온 좋은글 2017.02.08
2499. 그런 것이 행복인 걸, 늦게 알았어요. 그런 것이 행복인 걸, 늦게 알았어요. 눈물 나도록 사십시오 – 샬럿키틀리의 글 두 아이의 엄마가 세상을 떠났다. 대장암 4기 진단을 받고 종양을 제거하기 위해 두 번의 수술을 받았다 25차례의 방사선 치료와 39번의 끔찍한 화학요법을 견뎌냈지만 죽음은 끝내 그녀를 앗아갔다 36세.. 보내온 좋은글 2016.12.09
2487. 서울대생의 나침반 (실화) 서울대생의 나침반 (실화) 서울대생, 가장의 삶의 나침반이 된 '주인집 아줌마' 나는 가장이다 엄마아빠는 둘 다 고아라고 했다 보육원에서 같이 자라고 결혼했다고 그리고 내가 열두 살 때, 두 분은 버스사고로 돌아가셨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뭐가 있었을까, 일곱 살짜리 동생과 두 살짜.. 보내온 좋은글 2016.11.22
2475. 생각하면 감사할 것밖에, 생각하면 감사할 것밖에, (# 감사하면 더 행복하고 미래가 있습니다.) (보내온 글-관리자) 참 시절이 좋아 졌다 지금 나는 내 차를 몰고 일을 보러 간다 문득 지난날이 떠오른다 나는 어린 시절 돈이 없어 중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했다 그러다가 결혼하여 변변찮은 남편을 만나 사는 것도.. 보내온 좋은글 2016.11.08
2473. 제 딸이 결혼 합니다 제 딸이 결혼 합니다 풍요롭게 살 줄 알았고 행복하게 살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제 앞에 놓인 세상은... 행복과는 거리가 먼 삶이었습니다. 초등학교에 갓 들어간 8살, 5살, 3살 - 딸 셋의 엄마인 저는 이사 갈 전세금을 마련하러 나간 남편이 곧 바로 돌아 올 줄 알았습니다. 이사 올 날짜가.. 보내온 좋은글 2016.11.04
2449. 고난은 신앙을 향상 시킵니다 고난은 신앙을 향상 시킵니다 독일의 시인 헤르만 헤세는 <기도>란 제목의 시를 남겼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낙심하거나 좌절할 때, 때 아닌 고뇌에 빠져 들 때 큰 위로가 되는 내용이다. .............. 기도(GEBET) - 헤르만 헤세 하나님, 저로 하여금 제 자신에 대해 절망하게 해 주옵소서 .. 보내온 좋은글 2016.09.30
2439. 잘 사는 나라 행복한 국민(1) 잘 사는 나라 행복한 국민(1) 스위스 국민들의 의식수준이 세계 1위로 높아졌기에 이루어진 열매이다. 스위스에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국민의식개혁을 일으킨 지도자가 있었다. 세계사를 살펴 볼 때 19세기는 지중해의 시대였고 20세기는 대서양의 시대였다. 21세기는 태평양의 시대이다. .. 보내온 좋은글 2016.09.17
2349. 장애를 뛰어넘은 우리의 사랑 장애를 뛰어넘은 우리의 사랑 <사랑밭 새벽편지 12주년 앵콜 로드> 늘 아침마다 새벽편지를 읽는 것으로 하루를 여는 스물아홉의 손성선이라고 합니다 독실한 가톨릭 신자였던 아버지의 영향도 있었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수녀가 되고 싶어서 예비 수녀로 세상을 등지고 .. 보내온 좋은글 2016.05.24
2340. 한계를 인정하면 ... 한계를 인정하면 ... 사람은 왜 하늘을 날지 못할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스스로 날 수 있는 능력을 찾으려 했다면 지금도 비행기는 없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인간은 스스로 날지 못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였고, 그 한계를 시작점에 놓았다 그럼 어떻게 해야 날 수 있을까? 그래서 날 수 있는 .. 보내온 좋은글 201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