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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3. 대한민국이 세계를 주도할 4강에

행복을 나눕니다 2018. 11. 8. 01:00









대한민국이 세계를 주도할 4강에

미국의 외교 전문 잡지인 Foreign Policy 2040년경에 이르러 세계를 주도할 나라들 김진홍 목사의 아침 묵상 (1-6

 

 

(1) 2018-10-23 - 2040년경의 South Korea

 

몇 해 전 미국의 외교 전문 잡지인 Foreign Policy에서 아주 긍정적인 내용을 보도하였다. 2040년경의 우리의 미래에 대하여 밝은 미래를 전망하고 있다.

 

위의 보도에 의하면 2040년경 세계를 주도할 4 나라를 선정하여 보도하면서 이들 4 나라를 영어 머리글자를 따서 GUTS라 발표하였다. GGermany, 독일이다. UUSA, 미국이다. TTurkey이다. SSouth Korea, 한국이다.

 

이를 다룬 특집 기사 중에서 이들 4 나라들이 2040년경에 이르러 세계를 주도할 나라들이 될 조건들을 열거하고 있다.

 

독자들이 이들 4 나라들 중에서 독일과 미국에 대하여는 의문 없이 받아들일 것이다. 그러나 터키와 남한에 대하여는 일단은 고개를 갸웃거리게 될 것이다. 터키에 대하여는 일단 제쳐 두고 우리 남한에 대하여만 생각해 보자.

 

Foreign PolicySouth Korea2040년경에 이르러 세계를 주도할 4 나라들 중의 한 나라가 되어질 조건들을 다음의 5가지로 언급하였다.

 

첫째는 한국인들의 남다른 국민성(National Character)이다.

 

이 특집 중에서 쓰기를 한국은 자원이 없는 무자원 국가임을 지적하면서 코리아의 유일한 자원이 사람이라 언급하였다. 그리고 그 사람들의 성격 내지 기질이 다른 국민들과 다르다고 지적하면서 그 남다른 국민성이 Korea로 하여금 세계사를 주도할 미래의 국가로 발전한다고 지적하였다.

 

Korean들의 남다른 국민성의 내용이 무엇인가? 총명함과 부지런함과 열정이다. 한국인들의 총명함에 대하여는 이미 정평이 나 있다. 나라 안에서는 다투고 갈라지고 서로 험담하기를 일삼지만 밖으로 나가면 한국인들은 능력을 발휘하고 빠른 기간에 성공한다. 이런 총명함이 나라 안에서도 발휘되어질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지도력만 갖추어진다면 상황은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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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8-10-24 - 2040년경 세계를 주도하는 4 나라

 

Foreign Policy 지에서 2040년경 세계를 주도할 4 나라를 예측하여 발표하였다. 독일, 미국, 터키, 한국이다. 한국이 그렇게 되어질 조건 5가지를 언급하였다.

 

1) 첫째는 한국인들의 국민성(National Character)이다.

2) 둘째는 한국인들의 교육열이다.

3) 셋째는 한국의 기술력이다.

4) 700만 해외 교포들의 네트워크이다.

5) 한국의 중심 종교 프로테스탄트의 역할이다.

 

어제 글에서 한국인의 국민성의 두드러진 특성 3가지를 적었다.

 

1) 한국인들의 총명함이다.

2) 한국인들의 부지런함이다.

3) 한국인들이 지닌 열정, Passion이다.

 

한국인들의 총명함을 다른 국민들에 비하여 조사한 한 보고가 있다. 20여 년 전 시카고 트리뷴지가 미국에 살고 있는 49 소수 민족들의 평균 지능 지수를 발표한 적이 있다. Korean의 평균 지능 지수가 105로 나오고 Jewish들의 평균 지능 지수는 97로 발표되었다. 노벨상을 174개나 받은 유대인들의 평균 지능 지수가 97로 나왔는데 한국인들의 평균 지능 지수는 105로 나왔다.

 

이 발표를 근거로 판단하자면 우리는 자녀들을 총명하게 낳아서 멍청하게 기른다 하겠다. 유대인들은 노벨상을 174명이나 받았는데 그들보다 지능이 더 높은 한국인들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노벨 평화상을 받은 것 외에는 아직 노벨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웃 나라 일본의 경우는 노벨상을 이미 24명이나 받았고 중국인들도 2년 전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다.

 

그러나 총명하기로 세계가 알아주는 한국인들은 아직 학술 분야에서는 노벨상을 받지 못하였다. 이 점에 대하여 우리는 깊은 반성을 하여야 할 때이다. 한국인들이 지닌 국민성의 긍정적인 면들 중에 총명함 다음으로 부지런함과 열정에 대하여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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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18-10-25 - 2040년경 세계를 주도할 4 나라

 

외교 전문지인 Foreign Policy에서 몇 해 전 발표한 특집이 있었다. 2040년경에 세계를 주도할 4 나라를 손꼽으면서 그들 나라의 머리글자를 따서 GUTS로 표시하였다. GGermany, 독일이다. UUSA, 미국이다. TTurkey이다. SSouth Korea, 한국이다. 한국이 2040년경에 이르러 세계를 주도할 나라들 중의 한 나라로 발돋움할 수 있을 조건을 5가지로 들었다.

 

이들 5가지 조건들을 어제 글에서 적었거니와 첫 번째 조건인 한국인들의 국민성(National Character)을 언급하였다. 한국인들의 국민성 중에서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기 마련이다.

안타깝게도 그간에는 고난의 세월 속에서 장점은 사그라들고 단점은 두드러졌다. 이제는 변화되어야 한다. 지금이 반드시 변화되어야 할 시점이다.

 

한국인들의 국민성 중에서 긍정적인 면 3가지를 언급하였다. 총명함과 부지런함과 열정적인 기질이다. 총명함에 대하여는 어제 글에서 간단히 적은 바이거니와 오늘은 부지런함과 열정에 대하여 생각해 보자. 우리 한국인들의 부지런함은 이미 세계가 알아주는 장점이다. 특히 지난 반세기 우리들은 밤과 낮을 가리지 아니하고 일하여 오늘의 자리에까지 오를 수 있었다.

 

나는 지금 78세이다. 그럼에도 새벽 6시 새벽기도 시간을 인도하는 데서부터 시작하여 밤 9시까지 일한다. 그래서 주위의 사람들 중에는 나를 일컬어 일중독자라 나무라기도 한다. 그러나 돌이켜 생각해 보자. 우리가 보릿고개의 가난을 이기고 세계 최빈국의 자리에서 선진국의 문턱에까지 오를 수 있었던 것은 나와 같이 일중독자라 불리우리 만큼 일하고 일한 사람들의 공로가 아니겠는가.

 

새 정부 들어 경제 정책을 실시하면서 기초 임금을 갑작스레 27% 올린 일과 주당 노동 시간을 줄인 일이다. 나는 경제학이나 경제 정책에는 문외한인 사람이어서 이런 정책 실시의 잘잘못을 판단할 수준이 아니다. 다만 내가 느끼는 느낌은 어리둥절할 따름이다. 내 생각으로는 기초 임금을 당연히 올려야겠지만 천천히 조금씩 올려야 할 것 같고 노동 시간을 줄이는 일에 대하여는 아직은 일할 때이라는 생각이다.

 

지금 통일한국시대를 앞두고 있다. 통일 대업이 순탄히 이루어지려면 먼저 남한의 경제가 탄탄하여야 한다. 북한 경제가 워낙 허물어져 있기에 남한 경제가 탄탄하여 북한 경제를 도울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이 나라를 이끄는 지도자들이 통일을 위하여 더 열심히 일하자고 국민들에게 호소하여야 할 때이다. 계속하여 부지런히 일하여야 2040년경에 세계를 이끌어 가는 나라들 중의 한 나라가 되어질 수 있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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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18-10-26 - 2040년경 세계를 주도할 4 나라

 

지금으로부터 22년 후 때 즈음이면 우리 Korea가 오랫동안 부진하였던 세월의 한()을 딛고 일어나 세계를 주도할 4 나라 중의 한 나라로 등장한다고 유력한 격월간지인 Foreign Policy가 발표하였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그런 위치에 설 수 있게 할 조건 5가지를 언급하였다. 그들 조건들 중의 첫째가 한국인들의 국민성을 들었다.

 

KoreanNational Character 중에 두드러진 3가지를 언급하였으니 총명과 근면과 열정이다. 오늘 글에서는 열정, Passion에 대하여 생각해 보자. 어떤 일이든 남다른 업적을 성취하려면 남다른 열정(熱情)이 있어야 한다. 열정 있는 사람, 열정 있는 국민들이 역사를 이끌어 갈 일에 대하여 독일의 철학자 헤겔이 쓴 글이 있다.

 

헤겔은 역사철학이란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다음 같이 쓰고 있다.

 

"내가 길고 긴 세계사를 살피건대 어느 시대에나 그 시대를 이끌어 간 지도자들은 열정의 사람들이었다."

 

열정 있는 사람들이 남다른 일을 성취하게 되고 열정 있는 지도자들이 시대를 이끌게 된다. 그리고 열정 있는 국민들이 세계를 이끄는 선두에 서게 된다.

 

한국인들은 피가 뜨겁다. 그 뜨거운 피로 역경을 극복하고, 분단된 역사를 바로 잡게 되고, 5000년 쌓이고 쌓인 한()을 승화시켜 세계를 주도하는 자리에까지 이르게 될 것이다. 이것이 우리들의 비전이 되고, 목표가 되고, 온 국민을 하나로 묶어 나가는 에너지가 되어야 한다. 그런 비전과 역량을 지닌 지도자만 등장하면 능히 그렇게 할 수 있는 저력을 지닌 국민들이다.

 

성경 상으로 보아도 하나님이 사용하신 일꾼들은 열정의 사람들이었다. 하나님은 게으르거나, 소극적이거나,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지닌 사람을 쓰신 적이 없다. 열정은 하나님이 주신 성품이고 하나님 자신이 열정을 지니신 하나님이시다. 사랑의 열정을 지니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열정을 본받아 보다 좋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일에 열정을 불태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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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8-10-27 - 2040년경 세계를 주도할 4 나라

 

격월간지인 외교 전문잡지 Foreign Policy지에서 2040년경 세계사를 주도할 4 나라를 손꼽으며 Korea를 그들 중의 한 나라로 지목하였다. 지금 남한도 북한도 어려운 처지에 있는 Korea가 불과 22년 후인 2040년경에 그렇게 발전할 수 있을 조건 5가지를 지적하였다.

첫 번째인 한국인들의 국민성에 대하여는 앞의 글에서 적은 바이다. 오늘은 두 번째 조건인 한국인들의 남다른 교육열에 대하여 생각해 보자.

 

미국에서는 한국인 어머니들을 Second Jewish mother라 부른다. 유대인 어머니들의 교육열이 세계 제일로 알려져 있는데 한국 어머니들의 교육열 역시 유대 어머니들에 비할 만큼 뜨겁다 하여 제2 유대인 어머니라 부르게 된 것이다. 하기사 우리나라가 해방 직후에는 아무것도 없었고 더욱이나 6.25 전쟁으로 온 국토가 잿더미로 바뀐 데서 출발하여 오늘의 번영에 이르게 된 것은 뜨거운 교육열의 열매인 것이 틀림없다.

 

나의 어머니만 하여도 아버지께서 일본에서 돌아가시고 홀로 우리 4남매를 기르시면서 삯바느질을 하시면서 4남매 모두를 대학까지 시키셨다. 어머니는 굶으면서도 교육에 대한 열심만큼은 사그러들지 않으셨다. 우리 형제들이 그나마 사람 구실하고 사는 것은 순전히 어머니의 자식 교육에 대한 열정 때문이었다.

 

나의 어머니의 경우가 한국의 모든 어머니들이 지닌 공통된 열심이다. 지금도 한국 부모들은 자신들은 빚에, 과로에 쪼들리면서도 자녀 교육만큼은 단념치 않으신다. 그리고 조기유학까지 보내면서 자녀들의 장래를 위한 투자에 몸도 마음도 물질도 아끼지 않는다. 교육에 대한 한국 부모들의 이런 열정이 지난날 잿더미에서 일어나게 하였고 미래에는 세계를 이끌어 가는 4대 강국에 이르게 할 것이다.

 

그러나 한국 어머니들의 남다른 교육열의 뒤에 가리어져 있는 그늘이 있다. 특히 유대인 어머니들과 한국 어머니들을 비교하여 볼 때에 한 가지 두드러진 차이점이 있다. 간단한 예를 들어보자. 자녀들이 학교를 다녀왔을 때에 어머니들이 묻는 질문에 유대인 어머니들과 한국 어머니들 사이에 차이가 있다. 그 차이만큼이 유대인들과 한국인들 간의 미래의 차이가 되어진다. 유대인 어머니들은 학교에서 돌아온 자녀에게 묻기를 <오늘은 선생님께 무슨 질문을 하였니?> 하고 묻는다. 그러나 한국 어머니들은 하나같이 <오늘 선생님께 무엇을 배웠니?>하고 묻는다. 그런 질문의 차이가 무엇이 달라지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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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18-11-05 - 2040년경 세계를 주도할 4 나라

 

몇 해 전 Foreign Policy지에서 22년 뒤인 2040년경에 세계를 이끌 4 나라를 손꼽는 중에 South Korea가 포함되어 있다. 그때쯤이면 코리아는 분명히 통일되어 있을 때일 것이다.

격월간지인 Foreign Policy지에서는 Korea2040년경에 세계를 이끌 4 나라가 되어질 조건으로 5가지를 손꼽았다.

 

1) 한국인들의 총명하고 부지런하고 열정을 지닌 국민성(National Character)

2) 한국인들의 남다른 교육열

3) 한국의 높은 기술 수준

4) 700만에 이르는 한국의 해외동포들의 네트워크

5) 한국의 프로테스탄트, 개신교의 역할

 

지난 글에서 한국인들의 국민성과 교육열에 대하여는 지적한 바이다. 오늘 글에서는 한국인들의 높은 기술 수준에 대하여 생각해 보자. 이런 경우를 일컬어 격세지감이라 일컫는다. 한국의 기술 수준이 세계가 알아주는 수준이 되었다는 사실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10여 년 전만 하여도 생각지도 못한 사실이 아니겠는가?

 

40년 가까운 세월 일본의 식민 지배 아래 신음하다 1945년 해방되는가 하였더니 해방의 기쁨도 채 누리기 전에 극심한 좌우 대립 속에서 급기야는 남북이 분단되는 비극을 겪었다. 그리고 1950년의 6.25 전쟁, 산업화, 민주화 운동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그렇게 극심한 소용돌이 중에서도 꾸준히 과학 기술을 발전시켜 이제는 기술한국이란 칭호까지 들을 수 있게 되었으니 이 얼마나 자랑스런 일인가.

 

21세기의 쌀이라 불리는 반도체 기술에서 일본을 제치고 세계 선두에 설 수 있게 된 것이 얼마나 자랑스런 일인가. 가전제품, 조선, 자동차, 제철, 원자력 기술 이런 기술들이 세계 1류 수준에 도달하였다는 사실이 기술한국이란 평가를 받게 되었다. 우리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높이 올라가야 한다. 현 단계에 머무르고 만다면 우리는 선진국에 이르는 문턱을 넘지 못하고 중진국으로 주저앉고 말게 될 것이다.

 

시대는 4차 산업으로 온 세계가 나아가고 있다. 6.25 전란으로 잿더미가 된 자리에서 떨치고 일어나 오늘의 자리에까지 오른 저력으로 우리들 한국인들은 다가오는 4차 산업 시대에도 세계 선두 그룹으로 능히 오를 수 있다. 다만 그렇게 하겠다는 당찬 의지가 있느냐 없느냐가 문제일 따름이다. 고지(高地)가 바로 저긴데 어찌 이 자리에 주저앉을 수 있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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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1-6)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 양들에게 목자가 필요하듯, 우리의 목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양들은 시력이 약하고 자체적으로 공격이나 방어할 뿔이나 사나운 이빨 같은 무기를 가지지 않은 동물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혼자 힘으로는 살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야생에서 자라는 양들은 무수한 적들을 피하여 척박한 고산지역으로 올라가 사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입니다. 그래서 그들에게는 반드시 사람이 목자가 되어 풀밭과 물가로 인도해야 하고, 이리떼나 사자들이 공격해 올 때도 목자 막아 줘야 살 수 있습니다.

 

사람도 강한 듯하지만, 마귀의 공격이나 인생살이에 부족하고 허점이 많은 존재이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목자가 되시어 인도하실 때 온전하고 복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양같이 순한 마음으로 목자이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할 줄 알아야 합니다. 고집 피우지 말고 순종할 마음과 믿음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무리 합당하고 좋은 길로 인도하셔도 우리가 순종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순종할 믿음과 감당할 능력을 주옵소서, 아멘,-이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