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부활,감사 39

4329. 성탄에 외로운 사람 없도록

성탄에 외로운 사람 없도록 “성탄에 외로운 사람 없어야 하니까” 선물보다 더 따뜻한 마음 전달 남군산교회, 소외 이웃에게 생필품 상자 전달하고 시설 아동들과 원하는 선물 쇼핑, “성탄의 기쁨 모든 이웃과 함께해야” 남군산교회 성도들이 지난 21일 전북 군산 소외 이웃에게 성탄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눈이 쌓인 길을 걸어가고 있다. 대설경보로 15㎝가 넘는 눈이 내렸던 전북 군산 삼학동. 차정복(77) 어르신 혼자 사는 낡은 주택에 눈길을 뚫고 찾아온 이들이 있었다. “어머니, 남군산교회입니다.” 성탄을 맞아 겨울나기 생필품을 한가득 들고 온 남군산교회(이신사 목사) 성도들이었다. “아이고, 이렇게 눈이 쌓였는데 어쩜 매번 고맙게….” 차 어르신은 밝은 미소로 성도들을 맞이했다. “다리도 아프고 눈도 많이 ..

4149. “예수 그리스도 부활은 우리의 희망”

“예수 그리스도 부활은 우리의 희망” 한국교회총연합 부활절 메시지 발표, “우리 사회 진정한 화합과 하나 됨을 위해 기도하자”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대표회장 이영훈·공동대표회장 권순웅 송홍도 목사)이 3일 발표한 부활절 메시지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우리의 희망”이라고 밝혔다. 한교총은 “올 부활절에는 우리 사회의 진정한 화합과 하나 됨을 위해 기도하자”면서 “편 가르기와 이권 다툼으로 나뉘고 갈라진 대한민국이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낮아짐을 본받아 서로 진정으로 이해하고 용서하며 하나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모든 교단과 교파, 진보와 보수, 남자와 여자, 가진 자와 가난한 자, 장애가 있는 이들과 다문화 가족, 우리가 모두 서로를 이해하며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도록 기도하며 ..

4077. 성탄 소원 이벤트 당첨돼, 병 고친 소녀가,,,

성탄 소원 이벤트 당첨돼, 병 고친 소녀가,,, 신촌 세브한스 병원, 10년 만에 그 병원에 첫 월급 기부 선천성 신장기능 이상 투병 중 세브란스 ‘소원 이벤트’ 뽑혀 수술비 등 지원 받고 회복 “제가 받은 행운 돌려주고 싶어” 2012년 12월 25일 자 본지에 실린 서영은양의 사연이 담긴 기사. 수술을 앞두고 당시 담당 의사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조선일보DB 지난 1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의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한 50대 남성이 병원의 사회사업팀 사무실을 찾아 문을 두드렸다. 그리고 품속 주머니에서 현금 50만원이 든 흰 종이봉투를 꺼내며 말했다. “딸이 처음으로 사회생활을 해서 번 돈입니다. 많진 않지만 아픈 아이들을 위해 써주세요. 고맙습니다.” 이 남성의 딸은 10년 전 병원이 마련한 ..

4063. 2022년 성탄트리 점등식

2022년 성탄트리 점등식 아기 예수 탄생, 온 세상에 빛으로 전파 CTS기독교TV, 서울시청광장 앞 # 예수님이 탄생하신 이유를 알아야 참 기쁨과 감사가 있습니다. ↓ 온 누리를 사랑과 희망의 빛으로 밝힐 ‘2022년 대한민국 성탄 축제 성탄 트리 점등식’이 지난 19일 오후 5시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렸다. ‘2022년 대한민국 성탄 축제 성탄 트리 점등식’이 서울시청 광장에서 지난 19일 오후 5시에 열렸다. CTS기독교TV(회장:감경철, 이하 CTS)가 주최하고 서울시와 백석대학교, 백석예술대학교, 사랑의교회가 후원했으며, 점등식 과정은 생방송으로 전 세계에 송출됐다. 특히 이번 점등 행사는 최근 코로나19 재유행 조짐과 이태원 참사 사건 등 위로와 희망이 필요한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40여 명의..

3902.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천국 삶으로 부활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세상 끝까지 널리 전해야합니다.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입니다. 기독교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 살아있는 종교입니다. 죽음에서 부활하신 참 종교는 오직 예수님뿐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 사람은 은혜로 믿음으로 마지막 날 예수님처럼 천국에 부활합니다. ♥ 부활 후 천국 삶은 눈물도 없고 죽음도 없으며 질병도 없고 고생과 수고나 오해나 죄가 없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히 즐거움을 누립니다. ♥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땅의 삶에서도 부활의 능력을 맛보게 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예수님의 부활을 널리 증거 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 부활하셨다고 외치다가 순교 당했습니다. 대한민국..

3830. 새해에 드리는 기도

새해에 드리는 기도 2022년 첫날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로 시작합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는 가장 완벽하고 온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옵시며,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하나님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 아 멘 - * 할렐루야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올립니다. ∼ 연주⤳ https://youtu.be/dYWO7bgRKDE

3829. 2021년을 보내며 드리는 “신앙고백”

202년을 보내며 드리는 “신앙고백”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리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3824. 2021년 성탄절 기도

2021년 성탄절 기도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통치해 주시고 영광 받으소서.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 나 같은 죄인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 섬기는 분으로 낮은 자리로 오신 예수님.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에게 참된 쉼을 주러 오신 예수님. 예수님을 환영합니다. 찬양합니다. 축하합니다. 억울하고 답답하고 어려운 사람을 위로하시고 힘을 주시고 도와 주소서. 갖가지 아픔과 서러움으로 흘리는 눈물을 씻어 주시고. 코로나 19라는 몹쓸 전염병이 소멸하시어 일상을 회복 시켜 주소서. 죄를 회개하게 하시고 믿음 더 하시고 복을 주소서. 예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 ∼ 예수님이여! 내 마음과 내 가정과 우리 대한민국과 온 땅에. 주님 탄생의 능력을 다시 맛보게 하시고 날마다 함께 하소서 내 뜻을 고집..

3636.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어야합니다.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어야합니다. * (요한복음 11장 25-27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27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 # 주님! 내가 믿습니다. 모든 사람은 무덤이 있습니다. 이는 죽은 자가 아무도 살아나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어쩌다가 신화나 전설 속에 죽은 사람이 살아난 이야기가 있으나 그것은 꾸며낸 이야기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오직 예수님만이 죽었다가 사흘 만에 살아나셨습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사십일 만에 승천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셨음은 우리의 죄를 대속(代贖)하여 구원하시기 위함이요 예..

3562. 성탄 메시지

성탄 메시지 “코로나로 지친 이 땅에 회복의 길 밝히소서” 성탄절을 앞두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리는 한국교회 주요기관의 메시지가 발표됐다. 사진은 2020 성탄절을 준비하는 교회의 십자가와 성경책, 촛불. 강민석 선임기자 코로나19란 전대미문의 위기 속에서 성탄절을 맞이한다. 한국교회 연합기관과 주요 교단들은 교회가 자기 비움을 통한 사랑의 계명을 지키며 삶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대표회장 소강석 이철 장종현 목사)는. 14일 ‘한 줄기 빛으로 찾아오소서’란 ‘2020 성탄절 메시지’를 통해 “다가가고 싶어도 다가갈 수 없고, 사랑을 전하고 싶어도 전할 수 없는 언택트(Untact)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럼에도 예수님의 사랑..

3557. 성탄절에 생각할 일

성탄절에 생각할 일 이웃 돕기도 좋고,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도 좋지만, 하늘의 하나님께서 죄인을 위하여 육체로 오신 예수님과 함께해야 합니다. * (요한 2서 7절) 미혹하는 자가 세상에 많이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런 자가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 속이지도 말고 속지도 맙시다. 참말이든지 거짓말이든지 속이는 일은 나쁜 짓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자기 이익 챙기는 일이면 속이는 일도 쉽게 하므로,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선의로 거짓말 한다는 말도 하지만, 그것도 오래지 않아 드러나므로 신중해야 합니다. 더구나 하나님에 대하여 거짓말하는 것은 용서받지 못합니다. 즉, 하나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사람의 육체를 가지신 모습으로 오셨는데, 그것이 아니라고 우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