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부활,감사

3829. 2021년을 보내며 드리는 “신앙고백”

행복을 나눕니다 2021. 12. 31. 00:00

 

 

 202년을 보내며 드리는 “신앙고백”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리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