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84. 기독교는 왜 교파가 많습니까? 기독교는 왜 교파가 많습니까? 원래는 성경 해석 차이에서 난 것 하나의 성경을 사용하면서도, 교파나 교단이 나뉘는 것은, 근본적으로는 성경 해석의 차이에서 나타난 현상입니다.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등은 외국에서 시작되어 한국에 선교사를 파송하므로 한국에 정착하였습.. 궁금한 이야기 2017.08.08
2681. 재혼해도 되느냐고 묻는 분에게 재혼해도 되느냐고 묻는 분에게 성경은 재혼을 금하지 않습니다. 혼자 살 수 있으면 그것도 좋지만, 혼자 살 수 없으면 재혼하는 것도 좋다고 했습니다. (고전 7:8-9) 그런데 혼자 산다는 것이 쉽지 않으며, 특히 젊은이는 더욱 그러합니다. 결혼은 신성한 것이므로 언제나 신중해야 하지만,.. 궁금한 이야기 2017.08.04
2673. 이혼해도 되느냐고 묻는 분에게 이혼해도 되느냐고 묻는 분에게 구약 성경 모세 시대에, 부부가 성적으로 부정한 행위를 했을 경우에 이혼을 허락한 것은, 사람들의 마음이 완악하므로 이혼 증서를 주고 이혼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시대에는, 사실은 그런 것이 아니라 불쌍히 여기고 사랑으로 용서하라.. 궁금한 이야기 2017.07.25
2668. 가족이 예수님 잘 믿으므로, 나도 천국 간다는 분에게 가족이 예수님 잘 믿으므로, 나도 천국 간다는 분에게 가족이 예수님 잘 믿는 것은 복이지만, 구원은 집단이 아니라 개개인의 몫입니다. 가족이 조상 때부터 예수님을 믿었고 지금도 가족이 잘 믿고 있다면 복 있는 가정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 가족으로 인하여, 먼저 .. 궁금한 이야기 2017.07.20
2660. 주일에 직장 가야 된다는 분에게 주일에 직장 가야 된다는 분에게 사회에서는 일요일이라 하는 날을, 교회는 주일이라고 합니다. 주님을 위하는 날이라는 의미입니다. 일주일 중에 6일은 나를 위하여 열심히 일하고, 주일 하루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을 비롯한 생활을 해야 된다는 의미인 동시에, 하나님께서도 천지를 6.. 궁금한 이야기 2017.07.11
2658. 목사는 왜 결혼하느냐고 묻는 분에게 목사는 왜 결혼하느냐고 묻는 분에게 천주교 신부는 결혼 안 하는데, 결혼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것.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사람을 창조하실 때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습니다. 그래서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가정을 이루어 자녀 낳고 사는 것은, 하나님의 기쁜 뜻이며 선물입니다. 예.. 궁금한 이야기 2017.07.07
2649. 자신만 믿겠다는 분에게 자신만 믿겠다는 분에게 * (롬 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자신만 믿겠다하는 생각은 좋은 현상이 아니며 위험한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은 더불어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도 온전히 믿을 수 있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기대하고 .. 궁금한 이야기 2017.06.27
2646. 직분자에 실망하고, 교회 안 간다는 분에게 직분자에 실망하고, 교회 안 간다는 분에게 * (골 3:13-14)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극히 일부이긴 하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분들도 간혹 있습.. 궁금한 이야기 2017.06.23
2636. 교회 다닌다고, 모두 예수님을 믿는다고 볼 수 없다는 분에게 교회 다닌다고, 모두 예수님을 믿는다고 볼 수 없다는 분에게 아주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을 크게 두 부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 한 부류는, ​인간적 목적을 위하여 교회 다니는 사람입니다. 즉, 놀기 삼아, 교제하기 위하여, 정치적으로 선거에 도움 얻기 .. 궁금한 이야기 2017.06.10
2627. 천국이 어떤 곳인지 묻는 분에게. 천국이 어떤 곳인지 묻는 분에게. 천국은 좋은 곳이지만, 인간의 필설(筆舌)로는 제대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 (계7:15-17)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16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 궁금한 이야기 2017.05.29
2625. 예수님은, 어쩌서 모든 사람의 죄를 사 할 수 있나? 예수님은, 어쩌서 모든 사람의 죄를 사 할 수 있나? 쉬운 비유로 설명하겠습니다. * (벧전 2:24) 친히 (예수님께서)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이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 학생들이 교실에서 싸우고 떠들고 던지고 괴성을 .. 궁금한 이야기 2017.05.25
2618. 천국과 지옥이 없다는 분에게 천국과 지옥이 없다는 분에게 그러면 나중에 지옥 가시라 해도 좋겠는지요? 지옥이 없다는 사람에게 『당신 죽어서 지옥이나 가시오!』라고 했더니 펄쩍 뛰더라는 웃기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누가 나를 향하여 [나중에 죽어 지옥 가십시오]라고 인사한다면, 즐거우실지 모를 일입니다. .. 궁금한 이야기 2017.05.17
2610. 교회 갈, 필요성을 못 느낀다는 분에게... 교회 갈, 필요성을 못 느낀다는 분에게... *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마16:26-27) ................. 교회 갈 필.. 궁금한 이야기 2017.05.06
2604. 종교는 다 똑같다는 분에게 종교는 다 똑같다는 분에게 천국과 지옥 문제를 해결해 주는 종교는 한 곳 뿐 또 , 믿고 섬기는 대상인 교주가, 스스로 살아계시는 분이냐? 무덤에 있느냐? *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궁금한 이야기 2017.04.27
2599. “헌금” 이야기 부담스럽다는 분에게 “헌금” 이야기 부담스럽다는 분에게 교회가 물질(物質)과 관련된 설교나 성경공부를 하는 이유는,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므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바로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바른말이나 듣기 좋은 노래도 지나치게 자주 강조한다면 듣.. 궁금한 이야기 2017.04.20
2591. 고난이 심하여 교회 못 간다는 분에게 고난이 심하여 교회 못 간다는 분에게 고난은 교회로 나가라는 적극적 신호, 더 좋은 내일로 나가는 과정입니다. 세상은 고난이 있는 곳입니다. 고난 없는 온전한 세상을 천국에서나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살아있는 사람에게는 누구나 고난이 따르고 이를 잘 감내해야 할 의무이기도 합.. 궁금한 이야기 2017.04.10
2583. 하나님을 봐야 믿겠다는 분에게 하나님을 봐야 믿겠다는 분에게 하나님이 우리 눈에 보이지 않아도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분이 계신 줄 알고 믿는 사람은 복된 사람입니다. 오늘까지 하나님을 직접 대면하여 그 형체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은 날로 더 많아졌습니다. 그중에는 과학자 의사를 .. 궁금한 이야기 2017.03.29
2578. 죄가 많아, 교회 못 간다는 분에게 죄가 많아, 교회 못 간다는 분에게 죄가 있다고 인정하는 것은 복 있는 사람입니다. 목욕탕에 가는 분은 때가 있기 때문에 씻어내기 위하여 갑니다. 병원에 가는 사람은 몸이 아프므로 치료 받기 위하여 가듯이 교회도 의인들이 모인 곳이 아니라 죄인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다만, 죄인이.. 궁금한 이야기 2017.03.22
2572. 죄 없는 사람은 교회 갈 필요가 없다는 분에게 죄 없는 사람은 교회 갈 필요가 없다는 분에게 법 없이도 살 수 있다는 착한 분이나, 자신도 그런 사람으로 여기는 분도 있습니다. 바람직하지만 맞는 말은 아닙니다. 경찰에 끌려가거나 교도소에 들어가 본 일이 없다면 보통 사람으로서 당연한 일입니다. 혹 그런 곳에 갔었다 해도 억울.. 궁금한 이야기 2017.03.14
2560. 광신자 될까 봐 겁난다는 분에게 광신자 될까 봐 겁난다는 분에게 광신자(狂信者)란, 교회 생활만 미친 듯이 하고 일상생활을 소홀히 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입니다. 그러나 일상생활을 잘하면서 교회생활도 열심히 한다면 부지런하고 좋은 일이므로 칭찬하고 좋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는 영육 간에 바로 된 분이기 .. 궁금한 이야기 2017.02.24
2553. 교인도 별수 없더라는 분에게 교인도 별수 없더라는 분에게 맞습니다. 교인들도 똑같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봐야 합니다. * (히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궁금한 이야기 2017.02.16
2548. 종교를 다양하게 경험해 봐야 한다는 분에게 종교를 다양하게 경험해 봐야 한다는 분에게 * (행16:30-31) ,,,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거늘 31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종교라 하면, 영혼 구원의 길을 분명히 제시해야 참 종교입니다. 윤리와 도덕만을 가르치고 강조하는 곳은 .. 궁금한 이야기 2017.02.09
2543. 하나님은 지옥을 만들지 않았다는 분에게 하나님은 지옥을 만들지 않았다는 분에게 사랑의 하나님이 어떻게 지옥을 만들 수 있느냐?, 하나님은 선하셔서 지옥을 만들어 놓지 않았다고 말하는 분이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에 대하여 일부만 알고 전부를 모르는 어리석은 말입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은 선하시고 사랑 많으신 분입니.. 궁금한 이야기 2017.02.02
2537. 조상 때부터 지킨 전통신앙으로 고민하는 분에게 조상 때부터 지킨 전통신앙으로 고민하는 분에게 고민하는 지금이 복된 기회입니다 우리나라 역사는 불교나 유교가 각각 국가를 지배했었습니다. 수천 년을 그렇게 내려오다 보니 백성들은 자기도 모르게 종교의식과 사상에 젖어들었고 익숙해졌으며, 우물 안 개구리처럼 그것이 바르.. 궁금한 이야기 2017.01.25
2516. 구원받는 길은 어느 종교나 같다는 분에게 구원받는 길은 어느 종교나 같다는 분에게 기독교를 제외하고, 다른 종교는 비슷하지만, 구원은 없습니다. 기독교를 제외한 다른 종교는 구원받는 방법으로. 자기 자신이 수양(修養)을 쌓거나 도(道)를 닦거나 선(善)을 많이 행해야만 된다고 합니다. 그 주장이 맞는다면 모든 사람이 그렇.. 궁금한 이야기 2016.12.29
2502. 교회가 하는 일이 궁금하다는 분에게 교회가 하는 일이 궁금하다는 분에게 교회에 가본일이 없거나, 혹시 한두 번 가봤다고, 교회가 하는 일을 잘 아는 것은 아니므로 궁금해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긍정적 관심은 발전적 변화를 일으키므로 좋은 현상입니다. 참고 할 성경이 여러 곳이지만, 한 곳만 소개합니다. * (사도행.. 궁금한 이야기 2016.12.14
2497. 교인이 왜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당하나? 교인이 왜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당하나? 세상은 그런 곳, 세계적으로 부자이고 선진국들은 대부분 기독교 국가. 세상은 그런 곳입니다. 따라서 세상에 질병과 가난이 나타난 이유를 아셔야 합니다. 사람이 창조될 때는 질병이나 가난이 없는 복된 세상이었습니다. 성경에 보면 아담 하와.. 궁금한 이야기 2016.12.07
2493. 범죄자가, 즉각 벌 받지 않는, 이유를 묻는 분에게 범죄자가, 즉각 벌 받지 않는, 이유를 묻는 분에게 * (벧후 3:8-11)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9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 궁금한 이야기 2016.12.01
1. 착하게 살면 천국 간다는 분에게 착하게 살면 천국 간다는 분에게 착하게 산다는 것은 양심적으로, 좋은 일을 하면서 산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봐도 되겠는지요? 그렇다면 사람마다 좋은 일의 가치가 다르고, 양심의 잣대도 다르다는 것도 인정하실 것입니다. 도둑의 세계도 그들 나름의 양심이 있고, 서민의 양심, 정치인.. 궁금한 이야기 2016.11.28
2479. 기독교 박멸하겠다는 어리석은 분에게. 기독교 박멸하겠다는 어리석은 분에게. 하나님을 바로 알면 감히 그런 말 못해. 하나님과 싸우겠다는 망발의 결과는 자멸. 교회가 부패하여 잠시 버림받을 수는 있으나 다시 회복시키시는 긍휼의 하나님. * (신명기 5:11)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 궁금한 이야기 2016.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