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2537. 조상 때부터 지킨 전통신앙으로 고민하는 분에게

행복을 나눕니다 2017. 1. 25. 06:08






  

조상 때부터 지킨 전통신앙으로 고민하는 분에게

고민하는 지금이 복된 기회입니다


   우리나라 역사는 불교나 유교가 각각 국가를 지배했었습니다. 수천 년을 그렇게 내려오다 보니 백성들은 자기도 모르게 종교의식과 사상에 젖어들었고 익숙해졌으며, 우물 안 개구리처럼 그것이 바르고 좋은 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특정 종교가 지배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현대화 시대이므로 전통과 풍습에 구애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좋은 것은 계승돼야 하고 보존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면 과감히 탈피하고 개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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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바른 종교는 윤리나 도덕만을 강조하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섬김의 대상도 사람이 아닌 영적 존재로서 영원불변하고 인류 행복과 구원을 위하여 무한 능력을 나타내는 살아있는 절대자여야 합니다.

 

그런데 잡다한 종교가, 섬김의 대상이 죽은 사람이거나, 잡신(雜神)이거나, 희귀한 동식물이거나, 사람이 만든 생명 없는 조각상이나 그림 등을 걸어놓고. 절하며 섬기는데, 이는 전부 잘 알지 못하든 구시대의 풍습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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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기독교는 근본이 다릅니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셨으며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고 오직 한 분뿐이신 하나님을 섬기며 예배하는 하나님의 종교입니다. 죄로 인하여 지옥 갈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시어 내 죄를 대신 담당하시고 죽어주셨다가 부활하셨으며 장차 심판의 주로 다시 오실 예수님을 믿는 참 종교입니다.


기독교 복음이 들어오지 않았거나 잘 알지 못했을 때는 어쩔 수 없었지만.

이제는 예수님의 복음이 널리 알려졌으므로 하나님을 섬기는 일은 당연하고 자연스럽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독교가 한국 개화와 발전에 얼마나 큰일을 했는지 살펴보거나, 유엔이 발표한 [2016 세계 행복지수 보고서]에 의하면, 행복지수 상위 그룹에 속한 국가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으로 교육받는 기독교 국가라는 것입니다. 또 최근 통계청이 [2015년 대한민국의 각종 통계]를 발표한 자료에서는. 한국기독교, 특히 개신교 교인 수가 불교인의 수를 이미 추월했다고 했습니다. 그것도 나이 많은 분들보다 젊은 세대 교인들이 더 많아진 것이 더 의미가 있는 통계입니다. 이런 여러 자료는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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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에 관심을 가진다는 것 자체가 복된 기회입니다.

가문의 누군가가, 언젠가 한 번은 결단해야 할 일입니다. 이 엄청난 전환점에 주인공으로 남는다면 큰 복이요 영광일 것입니다.-이박준  (사진-대엽풍란-사진동호회원  우종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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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 (7:9-10)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그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10 그를 미워하는 자에게는 당장에 보응하여 멸하시나니 여호와는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지체하지 아니하시고 당장에 그에게 보응하시느니라

 

     * (20:29-3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30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