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지혜 받아 풍성한 삶 누리려면… 송상철 목사 잠언은 복음이다 미국 애틀랜타 새한교회 청년들이 지난해 11월 친구초청 잔치를 개최하고 조지아주 애틀랜타 교회를 처음 방문한 청년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의 이야기.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빈민가에서 흑인 아이가 태어났다. 아버지 월급으론 생계유지도 어려운 가정이었다. 아이가 열세 살이 된 어느 날, 아버지가 낡은 옷 한 벌을 줬다. “얘야, 이 옷이 얼마나 할 것 같니.” “1달러요.” “그럼, 너는 이 옷을 2달러에 팔 수 있겠니.” “바보나 2달러에 사겠지요.” 그러자 아버지는 아이에게 말했다. “너는 왜 시도해 보지도 않으려 하니. 우리 집 형편이 어려운 것 잘 알고 있지. 네가 이 옷을 팔면 엄마에게 도움이 될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