幸福한 묵상 368

3515 하늘의 지혜 받아 풍성한 삶 누리려면…

하늘의 지혜 받아 풍성한 삶 누리려면… 송상철 목사 잠언은 복음이다 미국 애틀랜타 새한교회 청년들이 지난해 11월 친구초청 잔치를 개최하고 조지아주 애틀랜타 교회를 처음 방문한 청년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의 이야기.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빈민가에서 흑인 아이가 태어났다. 아버지 월급으론 생계유지도 어려운 가정이었다. 아이가 열세 살이 된 어느 날, 아버지가 낡은 옷 한 벌을 줬다. “얘야, 이 옷이 얼마나 할 것 같니.” “1달러요.” “그럼, 너는 이 옷을 2달러에 팔 수 있겠니.” “바보나 2달러에 사겠지요.” 그러자 아버지는 아이에게 말했다. “너는 왜 시도해 보지도 않으려 하니. 우리 집 형편이 어려운 것 잘 알고 있지. 네가 이 옷을 팔면 엄마에게 도움이 될 거다.”..

幸福한 묵상 2020.10.16

3505. 제사, 조상 숭배의 나라

제사, 조상 숭배의 나라 조상은 신이 아니고 사람이므로 숭배의 대상이 될 수 없고, 부모는 존경과 공경의 대상이며, 부모 공경은 살아생전에 정성을 다하여 모시는 것 명절은 즐겁고 기쁜 축제의 날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이유는 조상 제사로 경제적 부담과 수고로 가정불화의 원인, 지난 추석 명절을 잘 쇠셨는지, 부모와 일가친척은 평안하신지, 조상은 만나 뵈었는지, 그리고 청명해진 가을밤 그윽한 달빛을 맞으셨는지. 우리 정서엔 꼭 들어맞는 이런 인사의 뒤편에는 앞앞이 말 못하는 갑갑증과 파열음이 꿈틀대고 있다. 부모, 친지와의 만남이 항상 저 환한 달빛과 같으면 좋으련만, 가족사엔 언제나 기대와 원망들이 실타래처럼 얽혀 있어 서로의 감정선을 건드리지 않으려면 남다른 노력이 필요한 게 명절이다. 말이 명..

幸福한 묵상 2020.10.02

3496. 삶의 목표가 다릅니다.

삶의 목표가 다릅니다. * (고전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 당신도 마지막 날에는 빈손이 됩니다. 그러나 좋은 길이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삶의 목표가 있습니다. 건강하고, 돈 잘 벌고, 출세하고, 성공하고, 명성과 인기도 좀 얻고, 가족과 즐겁게 오래 사는 것이 공통입니다. 좋은 목표는 이루는 과정도 방법도 옳아야 복되고, 또 그것이 이뤄졌을 때 누리는 삶도 아름다워야 합니다. ♥ 그런데 모든 삶의 결과는 크게 둘로 나눠집니다. 하나는 자기 고집으로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일을 추진했거나, 또 그것이 이뤄짐으로 자기 욕심이나 욕구 충족에 만족하고, 그것으로 이웃에게 몹쓸 짓이나 하고 자기 과시만 한다면 모래 위에 집을 지은 사람 처럼 ..

幸福한 묵상 2020.09.18

3491. 부모 공경하십니까?

부모 공경하십니까? 이런 질문을 싫어하는 시대입니다. 그래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당근과 채찍으로 명령하셨고 사람의 도리이기 때문입니다.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누가 말하지 않아도 마땅히 해야 할 인간의 도리입니다. 짐승은 성장하면 어미 겉을 떠나야 하고 가족관계가 없어집니다. 그러나 사람은 아닙니다. 옛날에는 부모공경이 자식의 당연한 의무요 책임으로 알고 좋으나 싫으나 그런대로 지켜졌는데, 문명이 발달하고 경제 사정이 좋아지며 핵가족 시대가 되면서 부모공경이란 말은 옛날이야기로만 들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부모와 자식은 세대 차이가 크므로 의식구조가 맞지 않는 부분이 많고, 서로가 그 마음을 자세히 알지 못하여 조심해야 할 부분이 많지만, 그래도 서로 맞춰가며 공경할 줄 알아야 잘하는 것입니다. ♥ 그..

幸福한 묵상 2020.09.11

3486. 변명이나 해명할 때가 아니다.

변명이나 해명할 때가 아니다. 코로나 19로 비대면 예배를 하느냐 마느냐로 왈가왈부 하지 말고. 지도자가 앞장서서 죽은자로 모범을 보일 때이다. 비대면 예배도 괜찮다며 이런저런 성경 구절과 신학자의 글을 인용하면서 구차한 변명과 해명을 합니다. 만약 비대면 예배가 괜찮다면, 성도들을 굳이 교회로 불러 모을 필요가 없어집니다. 그리고 교회마다 유튜브 방송하느라 힘쓸 필요도 없습니다. 기독교 방송국이나 설교 전문 방송국 한두 개만 잘 육성해두면 된다. 그리고 똑똑한 목사 몇 분과 상징적 교회 몇 곳만 있으면 됩니다. 그러면 교인들은 방송매체 앞에서 자기 취향 따라 방송 보며 예배하면 됩니다. 비상시에는 한시적으로 비대면 예배도 괜찮다는 말도 합니다. 이웃 사랑하는 것이 기독교 정신이므로 비대면 예배를 해야 ..

幸福한 묵상 2020.09.04

3481. 대한민국의 위기 3가지

대한민국의 위기 3가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지혜 지금은 위기의 시대입니다. 개인도 교회도 국가도 그리고 세계 전체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그러나 두려워만 할 일은 아닙니다. 위기 속에는 기회가 있기 때문입니다. 위기를 지혜롭게 잘 극복하면 새로운 시대가 열리게 됩니다. 지금 한국이 당면한 위기는 3 가지입니다. 첫째는 안보의 위기입니다. 북한이 핵을 가졌는데 주한미군은 철수한다는 말이 자주 세인들의 입에 오르내립니다. 미군과 유엔군이 철수할 것이 아니라 국군과 하나가 되어 북한 동포들을 해방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미군 철수는 그때까지는 논의조차 하지 말아야 합니다. 미국 쪽 입장에서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이 중국 공산당을 제거하려 합니다. 이에는 한국 평택이 최고의 입지입니다. 그러니 철거 운..

幸福한 묵상 2020.08.28

3476.전염병이 나타난 이유와 교회의 사명

전염병이 나타난 이유와 교회의 사명. 성경에 나타난 전염병은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요 경고요 심판이다. 그럴 때마다 선지자들이 성령의 인도로 책망과 회개를 외쳤고 백성은 순종하므로 진정됐다. 지금 코로나 19가 온 세계를 마비시키고 대한민국 교회는 더 위축되어있는데.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죄를 지적하며 회개를 촉구하는 선지자적 사명으로 대한민국을 진동시키는 일에 앞장서는 기독교 단체나 언론과 목회자가 보이지 않아 안타깝다. 대형교회, 거물급 목회자, 각종 기독교 단체와 언론은 시대적 사명을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 이때를 위하여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사명을 감당해야한다. 지금의 모습은, ​전염병을 종결시켜주시고 필요한 약을 개발하도록 지혜를 주시고 병을 고쳐 주시며 의료진의 수고를 인정해 달라는 안일한 ..

幸福한 묵상 2020.08.21

3471. 원망과 남 탓만 하면 ,,,,,

원망과 남 탓만 하면 ,,,,, * (민21:7)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말하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함으로 범죄 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 원망과 남 탓만 하면 희망이 없습니다. 잘되면 자기 탓, 못되면 남 탓으로 돌려서 원망하고 비난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어려움이 있으면 그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보는 노력이 필요한 데, 그렇지 않고 원망과 누구 탓만 하고 세월을 보낸다면 해결은커녕 일이 더 꼬입니다. 이런 일은 개인이나 가정이나 국가나 단체, 어느 곳이나 같은 이치입니다. 남 탓만 하고 자기는 아무 책임이 없다는 듯이 얼굴 내미는 행위는 교만이요 발전이 없습니다. ♥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애급에서 탈출하여 ..

幸福한 묵상 2020.08.14

3466. 찬송하면 행복하고 전도도 됩니다.

찬송하면 행복하고 전도도 됩니다. * (히13:15)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 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시104:33) 나의 평생에 여호와께 노래하며 나의 생존한 동안 내 하나님을 찬양하리로다 # 찬송할 수 있는 사람은 복된 사람입니다. 일상생활 어디서나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다면 좋은 신앙인의 표시입니다. 아울러 여기에 선한 믿음의 행위가 따른다면 저절로 전도가 되기도합니다. 전도를 위하여 여러 가지 이벤트가 동원되지만, 가장 자연스럽고 효과적인 전도는 성령의 이끌림을 받는 성도의 바르고 아름다운 삶을 통하여 이루어지면 더 좋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찬양을 받으셔야 될 분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전능하시며 사랑이 풍성하시고 우리에게 ..

幸福한 묵상 2020.08.07

3461. 벗었으나 부끄러운 줄 몰랐다.

벗었으나 부끄러운 줄 몰랐다. 벗어도 부끄럽지 않음에 속한 것은 순진한 아기들, 짐승들, 아니면 비정상적 사람입니다. 아기들은 죄에 오염되지 않았기 때문이고, 짐승은 짐승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죄에 물든 사람은 부끄러운 줄 알고 씻어야 합니다. * (창 2:25) 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 ♣ 죄는 부끄럽게 하고 파멸입니다. 그러나 살길은 있습니다. 죄는 짓지 않아야 하지만, 어떤 이유로든지 범죄 하였다면 부끄러워할 줄 알고 회개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죄를 짓고도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도리어 큰소리치고 세상을 어지럽히는 파렴치한 사람이 문제입니다. 처음 사람 아담 하와부부는 범죄 하기 전에는 벗었으나 부끄러움을 몰랐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는 동산 중앙..

幸福한 묵상 2020.07.31

3456. 영적인 생활은

영적인 생활은 하나님의 뜻을 내 삶에서 이루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에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말들 중의 하나가 "영적"이란 말입니다. "영적인 교회" 혹은 "영적인 교인"이 되고자 하는 마음은 모든 교회, 모든 교인들이 품고 있는 마음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영적인 삶이 어떤 삶인지에 대하여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제각기 자신이 영적이라고들 주장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별로 영적이 아닌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영적"이란 말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신앙생활의 질을 결정하고 교회의 수준을 결정합니다. 흔히들 생각하기를 세상은 죄 많은 곳이고 괴로운 곳이기에 이곳을 벗어나 하늘나라로 가는 것이 영적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이 일러주는 영적이란 말의 내용, 바른 영성은 다릅니다. 죄 많은 땅에서 하늘로 옮..

幸福한 묵상 2020.07.24

3446. 잘되고 못 되는 길은 선택입니다.

잘되고 못 되는 길은 선택입니다. * (호세아 4장6-7절)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7 그들은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그들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 # 망하는 길에서 돌아서면 됩니다. 성경은 경고합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 세상 지식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바로 아는 지식,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을 바로 알고 지키는 지식이 없어 하나님을 버리므로 하나님께서도 저..

幸福한 묵상 2020.07.10

3441. 키워준 큰엄마 보고 싶어 고아원에 갔는데.

키워준 큰엄마 보고 싶어 고아원에 갔는데. 환경 따라 반응 않고 주님의 주권 인정하는 것이 형통한 삶, 성령께서 인도하는 목회 정광재 목사의 어린 시절과 형상회복 신앙. ↑정광재 서울 다메섹교회 목사가 2016년 10월 서울 구로구 고척로 교회에서 열린 ‘CTS기독교TV와 함께하는 말씀과 기도 연합 대성회’에서 설교하고 있다. ◆ 지금은 목사로 즐겁게 헌신하지만, 나는 고아원 출신이다. 키워준 큰엄마 보고 싶어 다시 고아원으로… “기도 응답 받았다”며 맨발로 뛰어나와 반겨 1980년 서울 남영동 음악다방, 여의도광장, 광화문 네거리 등지를 돌아다니며 팝콘을 팔 때도 도움의 손길이 있었다. 음악다방에 가면 종업원 누나들이 어린 나를 불쌍히 보고 하루에 팝콘 10봉지 정도를 손님들에게 팔아줬다. 공원에서 데..

幸福한 묵상 2020.07.03

3431. “나는 죄인입니다”라고 고백하면 복됩니다.

“나는 죄인입니다”라고 고백하면 복됩니다. * (눅 18: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 “나는 죄인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으면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세리”라는 직업은 세금을 거두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예수님 시대에는 이스라엘 사람이 로마 정부에 입찰을 받아 자국민에게 세금을 부당하게 많이 거두어 일부는 착복하고 로마 정부에 헌납하는 나쁜 직업이었습니다. 세리는 돈이 많은 부자이기는 했지만, 동족으로부터는 왕따 당하고 멸시받아 외롭고 힘든 생활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을 예수님께서 찾아 만나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람 차별하지 않습니다. 신분이나 재력이나 학문으로 차별하..

幸福한 묵상 2020.06.19

3426. 복과 저주는 자기의 선택입니다.

복과 저주는 자기의 선택입니다. * (신 11:26-28) 26 내가 오늘날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27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복이 될 것이요 28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도에서 돌이켜 떠나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좇으면 저주를 받으리라. ♣ 복 받는 것은 누구나 바라는 것이고 빈말이라도 “복 받으세요”하면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사람에게 복을 줄 능력이 없고 말로만 그럴 뿐입니다. 보통 말하기를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는다”라고 합니다. 그러면 복을 누가 줄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 당신은 누구로부터 복을 받는지요? 사람? 사람이 만든 생명 없는 조각품? 자..

幸福한 묵상 2020.06.12

3421. 지금 의논하고 부탁해 보세요.

지금 의논하고 부탁해 보세요. 생활하다 보면 의논 상대도 필요하고 부탁을 들어줄 사람도 필요합니다. 적당한 분과 대화하다 보면 좋은 말도 해 줄 것이고 일정 부분 도움이나 유익을 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도 사람이기 때문에 절대적이지는 못하고 일정 한계까지만 가능할 뿐입니다. 그리고 어디 까지나 자기 주관과 경험에 의하는 것이므로 그것이 최선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지금 당신과 의논하고 당신의 부탁을 들어주시려고 기다리는 분이 계십니다. ♥ 그분은 당신보다도. 당신의 형편을 더 잘 알고 계시며 해결할 능력도 있으신 전능하신 분입니다. 어떤 내용이라도 상관없습니다. 골치 아프고 부끄러운 일도 괜찮습니다. 거창하거나 어려운 격식을 갖추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겸손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행동만 하면..

幸福한 묵상 2020.06.05

3416. 당신의 비밀, 모두가 알아야 하는 비밀.

당신의 비밀, 모두가 알아야 하는 비밀. * (시 44:20-21)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잊어버렸거나 우리 손을 이방 신에게 향하여 폈더면 21 하나님이 이를 더듬어 내지 아니하셨으리이까 대저 주는 마음의 비밀을 아시나이다. ♣ 당신은 비밀이 없습니다. 그러나 꼭 알아야하는 비밀이 있습니다. 옛날이나 오늘이나 각각의 비밀이 있습니다. 시대가 발전하면서 앞으로 더 많은 비밀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개인이나 국가나 기업이 가진 비밀 중에는 훈훈하고 좋은 내용도 있지만, 아주 무섭고 흉측하고 구린내 나는 비밀도 있을 수 있습니다. 비밀은 타인이 알면 손해를 보거나 부끄러운 면이 대부분이라 감추고 싶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앞에서 당신의 비밀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말하지 않아도 모든 것을 알고..

幸福한 묵상 2020.05.29

3411. 죽을병에 걸린 왕의기도

죽을병에 걸린 왕의기도 * (사 38:2-3) 2 히스기야왕은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3 가로되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주의 앞에서 진실과 전심으로 행하며 주의 목전에서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 하옵소서 하고 심히 통곡하니.... ♣ # 사람은 누구나 죽음을 앞둔 삶입니다. 생명이 있는 사람이나 동식물은 병들기도 하고 치료받아 고치기도 하지만, 때가 되면 언젠가는 죽기도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병들었을 때 어떤 자세를 취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자연에 사는 동식물은 창조 섭리에 따라 자연 치유를 기다리다 치유가 되거나 종말을 맞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발달한 의학에 힘을 빌려 병원도 가고 약도 사용하여 치료가 되지만, 그래도 때가 되면 세상을 떠나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런데 병원에서 치료를 받..

幸福한 묵상 2020.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