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자기를 인정 할 수 없으면 어찌 남이 나를 인정하겠으며.
내가나를 믿지 못하는데 어찌 남이 나를 믿어 주겠는가?
자기 변명이나 핑계로 적당히 얼버무리지 말자.
자신을 복 되지 못한 수렁으로 빠트리는 일이다.
예수님 믿는 생활을 더 잘 하기로 구체적으로 결심했거나.
이제부터 믿기로 작정했으면 철저히 하자.
우리가 아무리 마음을 고쳐 먹고 바른 삶을 살아도 복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복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것 이것을 믿는 것 만 해도 큰복이다.
예수 안에서 새해를 맞고
새 삶을 통하여 복 된 인생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기쁘게 살자
나 같은 사람은 모든 일에 더욱 하나님께 감사하기로 결심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나같이 못난 사람.
지금까지 관리 해 주신 것도 감사한 일이고.
앞으로도
철저하게 관리하시고 인도하시며 필요한 복으로 채워 주실 것을 믿는다.
하나님은 나를 자녀 삼으시고 자식으로 관리하시는 것을 믿는다.
하나님은 온전하시므로 실수가 없으시고.
언제나 적당하게 나를 사랑으로 은혜로 관리하시는 분이심을 믿는다.
이 믿음이 크면 클수록 감사도 클 수밖에 없다.
펀드 한 구좌 없는 내 삶이지만.
어떤 환경에서라도 하나님께 더 많이 감사 할 것을 결심 한 것이다.
새해는 당신이 복 받는 날이다. 복을 받을 만한 마음과 행동으로 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으로부터 주시는 복 받으시기를 축복한다.(이박준)
*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전1장 9)
*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5장17)
*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창12장 2)
* ......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창26장 3)
*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장 18)
*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엡 5장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