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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0. 의사 평균 연봉 3억원 돌파

행복을 나눕니다 2024. 5. 22. 00:00

 

 

의사 평균 연봉 3억원 돌파

안과 1·정형외과 2,

세계에서 제일 많은 연봉 받는 한국 의사(?)

 

의사들의 평균 연봉이 지난 2022년 기준 3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2025학년도 의대 증원 추진에 대한 법원 판단을 앞두고있는 가운데 14일 서울 시내의 대형병원에서 한 환자가 휴식을 취하고 있는 가운데, 의료진들이 이동하고 있다. /뉴스1

 

14일 정부의 ‘의사 인력 임금 추이’ 자료에 따르면 2022년 병의원에 근무하는 의사 인력 9만2570명의 평균 연봉은 3억100만원이었다. 이 자료는 보건복지부가 지난 10일 서울고등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정부가 공식적으로 집계한 최신 자료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토대로 동네 의원부터 상급종합병원까지 전체 요양기관에서 근무하는 의사들의 소득을 분석했다. 인턴, 레지던트 등 전공의는 제외한 수치다.

 

이 자료에 따르면 의사들의 평균 연봉은 2016년 2억800만원에서 2022년 3억100만원으로 연평균 6.4% 증가했고, 6년 새 44.7% 급증했다.

 

임금 상승 폭은 개원의가 많은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중증·응급 의료를 담당하는 상급종합병원 의사의 연봉은 2016년 1억5800만원에서 2022년 2억100만원으로 연평균 4.1% 상승했다.

 

 

같은 기간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의사의 연봉은 2억1400만원에서 3억4500만원으로 연평균 8.3% 올랐다.

 

개원의 중에서도 안과 의사의 연봉이 6억15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정형외과 4억7100만원, 이비인후과 4억1300만원, 마취통증의학과 3억9100만원 순이었다.

 

복지부는 “의사 수급 부족으로 의사들의 임금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부족한 의사 공급으로 인해 비필수 의료시장의 의사 인건비는 상승하고 지방의료원은 구인난에 시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2035년까지 의사가 1만명 늘어도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겨우 0.2명 증가한 2.1명에서 2.3명이 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3.7명에 비해 여전히 부족하다”며 “(2000명 증원은) 의사가 부족한 우리 현실과 향후 커질 의료 공백 상황에 비춰볼 때 결코 많다고 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조선일보 백윤미 기자

입력 2024.05.14. 22:42

의사 평균 연봉 3억원 돌파안과 1·정형외과 2- 조선비즈 (chosun.com)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bio/2024/05/14/WWT5CZCHYBFZ5HDSJ2Z6MTA3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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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16) 여호와여 백성이 환난 중에 주를 앙모하였사오며, 주의 징벌이 그들에게 임할 때 그들이 간절히 주께 기도하였나이다.

 

 # 기도하는 사람이 복됩니다.

     하나님을 섬기며 기도하는 삶과 그 반대의 삶이 있습니다.

그런데 삶의 결과는 엄청나게 다르고 삶의 과정도 많이 다릅니다.

 

♥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도움이 따르며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입니다.

이런 삶은, 인간적 재미와 쾌락은 없고, 조금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알지 못하는 내면의 평안과 기쁨과 소망이 있고,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를 받으며 천국을 보장받는 복된 삶입니다.

 

그 반대의 삶은,

순전히 자기 수단 방법이나, 사람 위주의 삶을 위하여 발버둥 치지만, 돌아보면 허무만 남고, 미래가 없습니다.

돈 좀 있고, 명예나 인기도 있으며 건강하면, 하나님께 감사하고 겸손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자만하면 곧 넘어진다는 증거입니다.

 

넘어지기 전까지는,

잠시 좀 자유로울 수 있고, 큰 소리 칠 수도 있고, 순간적 쾌락이나 만족이나 재미가 있을 수도 있으나, 소망이 없고, 천국을 보장받지 못합니다.

 

▶ 예수님을 믿는 사람도 실수하거나 넘어질 수 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 회개하고 용서받고, 기도로 문제를 해결하면 됩니다.

그러나

그 반대의 사람은, 언제나 자기는 잘했다는 생각이 앞서고, 또 남 탓만 하고 원망하고 울분을 터뜨리며, 불안한 삶이 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 많으시고 자비하신 분이시라,

연약하고 부족한 성도들을 시시때때로 돌보시며 함께 하십니다.

 

▶ 당신은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고 의지하며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입니까?

아니면 혼자 발버둥 치는 삶입니까?

 

하나님께 기도하며 감사와 회개와 도움 받는 삶이 복됩니다.

겸손히 하나님께 기도하며 그 앞에 엎드리면 좋겠습니다.-이박준

(lee7j7@da.net) (lee7j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