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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7. 눈길 뚫는 괴물 벤추

행복을 나눕니다 2023. 1. 25. 00:00

 

 

눈길 뚫는 괴물 벤추

LIVE : [포토타임]이 차 뜨면 길 뚫린다...7600cc 괴물 벤츠

 

이 차 뜨면 길 뚫린다...7600cc 괴물 벤츠

강원 산지 최대 50cm '눈폭탄'…40cm 더 내려

 

15일 많은 눈이 내린 옛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에서 유니목(UNIMOG)이 분주히 눈을 치우고 있다. 다목적 특수차량인 독일 벤츠 유니목은 배기량 7600cc 이상의 출력을 바탕으로 일반 차량의 접근이 어려운 험로, 급경사, 바위·모랫길, 물에 잠긴 지형 등에서도 주파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제설 장비를 장착하면 폭설을 뚫고 구조작업에 나설 수 있는 유일한 차량이다. 국내에서는 강설량이 많은 강원도, 울릉도, 제주도 등에서 맹활약 중이다.

 

가격은 한 대당 약 3억 원대에 달하며 옵션 가격은 1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차명은 ‘다목적 엔진구동 농기계’라는 뜻의 독일어 ‘UNIversal MOtor Gerat’의 머리글자를 따와 지었다.

 

중앙일보 김동현 기자 입력 2023.01.15 09:12 업데이트 2023.01.15 17:44

[포토타임]이 차 뜨면 길 뚫린다...7600cc 괴물 벤츠 | 중앙일보 (joongang.co.kr)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33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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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1-2)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 노력하면서 하나님의 계획이 이뤄지기를 기대합시다.

    죄 된 일이 아니면 주어진 환경에서 열심히 노력해야 합니다. 이런 삶은 누구나 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노력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기다려야 참 복됩니다.

자기 노력으로 무엇이나 다 이룩할 수 있다는 생각은 교만이며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비신자들은 “운이 따라야 한다.”라는 말을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다립니다.

이런 믿음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인정하는 참믿음이며 따라서 어려운 밀이 있어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잠잘 수 있고 헛된 수고도 하지 않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고

다 좋은 것이 아니며, 성공한 삶도 아니고, 온전히 행복한 것도 아닙니다.

물론 이루어 지면 잠시 좋을 수 있을 것이나 모래 위에 집을 지은 사람 같이 위험한 성공입니다.

 

▶ 나를 위하여 세워 두신 하나님의 계획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좋고 안전하므로 그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며 겸손히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도하며 열심히 노력하는 삶이 되기를 소원합니다.-이박준

(lee7j7@daum.net) (lee7j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