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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9. 미스트롯2, 10세 거인 감성

행복을 나눕니다 2023. 1. 11. 00:00

 

 

미스트롯2, 10세 거인 감성

감성 거인’ 10세 황민호, 하루 만에 유튜브 조회수 130만 훌쩍

미스터트롯2서 부른 님이여폭발적 반응

 

10세 소년 황민호의 '님이여'/ TV조선 조이 채널 캡쳐

동영상 https://youtu.be/6I6z05BTaNA

 

 

10세 작은 거인의 ‘포효’는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기 충분했다. ‘미스터트롯2′에 참가한 초등학교 3학년생 황민호 군의 ‘님이여’가 단 하루 만에 유튜브 공식계정에서 130만뷰를 넘어섰다. 지난 29일 방송된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2회에서 정의송의 ‘님이여’를 택한 황민호 군은 무대를 꽉 채우는 파워풀한 발성에 애틋한 감성으로 ‘감성 거인’이란 애칭을 얻으며 올하트로 본선에 직행했다.

 

황민호 군의 예심 도전곡 ‘님이여’는 ‘TV조선 조이’ 계정에 ‘이것이 정녕 10살의 감성이란 말입니까!! 마스터 모두를 놀라게 한 황민호의 절절한 무대 ‘님이여’라는 제목으로 업로드 된 지 하루 만에 92만 조회수를 넘겼다.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 공식 유튜브 계정인 ‘미스&미스터트롯’ 계정에 오른 자막 없는 클린 버전 역시 20만회를 넘어섰다. ‘TV조선’ 유튜브 계정에서도 22만회를 기록하는 등 하루 만에 유튜브 공식 계정에서만 134만여회 조회수를 가뿐히 넘겼다.

 

 

방송 이후 각종 커뮤니티에서도 “작은 몸에서 저런 큰 소리가, 가족들이 함께 보며 뒤집어졌다” “춤, 노래, 말솜씨 모두 끼가 넘쳐 가장 인상깊었다” “열살 짜리한테 어떻게 저런 울림이 나오는지 너무 놀랐다.

 

형제간 우애도 애틋해서 마음이 따뜻해졌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황민호 군은 ‘리틀 싸이’로 유명한 18세 황민우 군의 동생. 이번 ‘미스터트롯2′에 참가한 유일한 형제 참가자이기도 하다. 형 황민우 군은 하트 14개를 받았지만 추가합격되며 형제가 함께 본선에 진출하는 기쁨도 안았다.

 

 

황민호 군의 ‘님이여’ 역시 음원 차트에 직행하는 등 미스터트롯2 예심 도전자들의 음원이 차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 최대 음원차트인 멜론 차트 기준, 1회에 등장한 박지현의 ‘못난놈’은 12월 31일 기준으로 트로트부문 50위, 박서진의 ‘붉은 입술’은 52위, 최수호의 ‘갈무리’는 71위, 2회에 등장한 나상도의 ‘남자의 인생’은 80위, 황민호의 ‘님이여’는 85위, 1회 방송된 송민준의 ‘고향으로 가는 배’가 97위에 진입하며 팬을 모으고 있다.

 

`조선일보 최보윤 기자 입력 2023.01.02 09:59 30

감성 거인’ 10세 황민호, 하루 만에 유튜브 조회수 130만 훌쩍 - 조선일보 (chosun.com)

https://www.chosun.com/culture-life/broadcast-media/2023/01/02/7E4PGTUTXZGKNJSGECLP4XGQ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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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을 부르십니다.

처음 창조된 세상은 수고와 무거운 짐이 없는 낙원이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죄를 범하므로 땀 흘리는 수고와 삶에 각가지 무거운 짐들이 누적됐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사는 동안에는 누구를 막론하고 육체적이나 정신적인 수고와 무거운 짐과 각가지 죄 짐도 지고 삽니다. 그러므로 괴로움이 있습니다.

죄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 죄는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시키고 하나님과 나 사이에 장벽이 되어 외로워지고 힘들게 합니다. 그러므로 죄 문제가 해결되어야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됩니다.

 

그런데

아무도 죄 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했지만,

오직 예수님께서 해결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무거운 짐 진 사람은 다 내게로 와서 쉬어라.] 라고 하십니다.

 

주님의 부름에 순종하여 예수님께로 나와 쉼을 얻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 모든 무거운 짐을 다 맡기면 가벼운 삶이 됩니다.

 

▶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를 부르시며 기다리십니다.

우리를 부르시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내 귀에 듣는 음성일 수도 있고, 마음에 감동일 수도 있고, 질병을 통하여 부를 수도 있고, 억울하거나 괴로움을 통해서 부를 수도 있습니다. 하늘을 보거나 바다를 보거나 꽃 한 송이, 풀 한 포기를 보면서 창조주 하나님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그 방법을 다르지만,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부르십니다.

 

부름에 겸손히 응답하는 자세는 예수님 앞에 무릎 꿇는 것입니다.

주님께 나오는 사람은 죄 문제가 해결되고 영혼이 구원받습니다.-이박준

(lee7j7@daum.net) (lee7j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