幸福한 묵상

4081. 예수님은 다시 오십니다.

행복을 나눕니다 2022. 12. 30. 00:00

 

 

예수님은 다시 오십니다.

2천 년 전에 오셨든 예수님은, 죄인을 구원하러 오셨으나

오래지 않아 다시 오실 예수님은, 죄인을 심판하러 오십니다.

 

* (빌립보서 4장 5절 말씀)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 다시 오실 예수님 만날 준비는, 누구나 해야 합니다.

2.000년 전에 낮은 곳으로 오신 예수님은 죄인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부활하시므로 죄인을 구원하시고 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계십니다.

 

그러나

오래지 않아 다시 오실 오실 예수님은 왕으로 심판 주로 오시어서 우리들 삶의 선악을 따라 심판하실 것입니다.

 

삶이 억울하고 안타깝고 불편하거나, 편하고 넉넉하고 즐거운 사람이나 누구를 막론하고 똑같이 다시 오실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은,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삶에 대하여 예수님으로부터 칭찬 듣는 사람과 책망 듣는 사람으로 구분할 것입니다.

 

가난하거나 비천해도 칭찬 들을 수 있고.

풍부하고 출세해도 책망받을 수 있으며 또 그 반대일 수도 있습니다.

 

▶ 예수님은 우리의 삶을 불꽃같은 눈으로 전부 살펴보셨기 때문에. 우리를 정확하게 평가하시고 심판하십니다.

 

심판 때는 봐주는 일이 없습니다.

돈 많고 권력 있고 많이 배웠고 넉넉해도 봐주지 않고, 가난하고 약하다고 봐주는 일 없이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심판하십니다.

 

심판에 첫 관문은

예수님을 믿느냐 아니냐가 기준이 될 것입니다.

 

다음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답게 살았느냐 아니냐를 비롯한 선악이 될 것입니다.

 

심판의 결과는

칭찬 듣고 상 받는 영원히 즐거운 천국 생활하는 사람과

책망 듣고 고통 당하는 영원한 지옥의 삶으로 나눠집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잘 믿으면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관용과 화평을 베푸는 삶으로 칭찬 듣고 예수님 만날 날을 대비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이박준     (lee7j7@daum.com) (lee7j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