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받는 삶을 삽시다.
복을 줄 수 있는 분이 누굽니까?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 (시편 115편 15절) 너희는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 복을 받는 자로다
# 사람은 누구나 복을 받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무슨 복을 누구로부터 받을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복이라고 하면.
대부분 사업 잘되고, 승진하고 공부 잘하고 출세하고 건강하고 잘살고, 대충 이런 것을 말합니다. 이런 일이 다 이루어지면 잠시 좋지만, 영원히 좋은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기 때문에 더 가지고 싶고, 더 높아지고 싶은 욕망 때문에 만족 없는 삶이라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만족 없이 갈증만 생기는 이런 일을 온전한 복이라 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살아있는 동안 잠시 필요할 뿐입니다. 언젠가 삶이 끝나는 날에는 전부 버리고 떠나므로 헛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살아서도 좋고 세상 떠날 때 더 좋은 복을 받아야 온전한 복입니다.
▶ 그런 복을 주실 분은 오직 한 분 하나님뿐입니다.
하나님은 땅의 복과 영원한 천국의 복을 주시는 전능하신 아버지이십니다.
이 사실이 믿어져야 복을 받습니다.
온전한 복은 예수님을 통해서 받습니다.
그러므로 먼저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 하나님께서 복을 주실 때는.
세상 복도 각 사람에 필요할 때 적절히 채워주십니다.
그런데
▶ 그보다 더 좋은 복은,
죄인인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죄를 용서받고
구원받았으며 천국을 보장받은 것이 큰 복입니다.
이런 복은 오직 예수님을 믿으므로 받는 복입니다.
그리고
땅에 있는 동안에 환경에 지배받지 않고 그 심령이 범사에 만족과 감사와 기쁨이 있는 삶을 사는 것이 복입니다. 물론 가장 온전한 복은 천국에서 이뤄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온전한 복은 현재와 미래에 필요한 복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 함께 이런 복 받기를 소원합니다.-이박준 (lee7j7@daum.net) (lee7j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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