幸福한 묵상

4056.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여호와다.

행복을 나눕니다 2022. 11. 25. 00:00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여호와다.

이 말씀은, 전능하셔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 (이사야 45:7)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 나 여호와는 빚도 어둠도 평안도 환난도 모든 것을 주관한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셨고 주관하시며 모든 것을 알고 계시며 사람의 삶과 죽음 즉 생사화복을 임의로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분입니다.

 

▶ 죄인인 사람의 좁다란 지식으로는 전능하시고 위대하시며 거룩하시고 높으시며 공의로우시고 사랑이 크시고 은혜가 풍성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전부를 알거나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런데도

사람이 자기 수준에서 하나님을 평하고 험담하는 말과 행동을 한다면 이는 아주 망령된 일이며 큰 죄를 범하고 망하는 길로 가는 것입니다.

마치 지렁이가 사람을 평하는 것보다 더 어리석고 못된 짓이므로 삼가야 합니다.

 

▶ 우리는 겸손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높이고 의지하고 그분의 보살핌 받기를 갈망해야 복됩니다.

 

꿈속에서라도

하나님을 높이고 경외하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보살핌받으며 함께하고 싶은 소원을 품고 생활하는 사람은, 현재와 미래를 하나님께서 책임지십니다.-이박준 (lee7j7@daum.net) (lee7j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