幸福한 묵상

4036.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행복을 나눕니다 2022. 10. 29. 08:19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믿어야 복됩니다.

 

* (이사야 45:7)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전능하신 분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계획하시고 성취해 나갈 능력을 가지신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삶도 하나님께서 주관하십니다.

 

죄인 된 사람이 자기의 좁다란 지식으로는 전능하시고 위대하시며 거룩하시고 공의로우시고 사랑이 크시며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그런데도

사람이 함부로 하나님을 평가하고 험담하고 불손(不遜)하게 처신하거나 저급한 말과 행동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은 아주 망령된 일이며 큰 죄를 범하고 망하는 짓입니다.

 

이는

지렁이가 사람을 평가하는 것보다 더 못된 짓이므로 극히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는 겸손하고 진실한 자세와 마음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높이고 의지하고 그분의 보살핌을 받아야 안전하고 복됩니다.

 

꿈속에서라도 하나님을 높이고 경외하고 하나님 말씀 순종하기를 소원합니다.

그럴 뿐 아니라 꿈에서라도 하나님에 대하여 함부로 처신 하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보살핌을 받으며 함께하고 싶은 소원을 품고 믿음으로 생활하는 사람은, 현재와 미래를 하나님께서 책임지십니다.-이박준  (lee7j7@daum.net) (lee7j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