幸福한 묵상

3935. 자녀 양육은 하나님의 일하는 것입니다.

행복을 나눕니다 2022. 6. 3. 00:00

 

 

자녀 양육은 하나님의 일하는 것입니다.

 

* (엡 6: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 자녀 양육은 축복입니다.

비혼이 편하다는 사람과 부부만 즐기려는 이기심 때문에 인구가 줄고 있어 염려하는 시대입니다.

 

물론 자녀 양육이 힘든 과정도 있지만 고락이 병행 되므로 보람되고 가치 있는 일인 동시에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순종하는 복된 일이라는 것을 믿고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 자녀를 양육 할 때, 내 아이를 키운다는 생각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겨주신 하나님의 일군을 양육한다.”라는 생각을 가져야 기쁨이 더 큽니다. 당신이 양육한 아이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귀한 생명이며 하나님께서 쓰실 좋은 일군입니다.

 

아이가 하나님의 말씀과 교훈으로 바르게 양육 받아 하나님의 창조 목적에 따라 선한 일군의 삶을 산다면 성공한 부모입니다. 그러므로 부모는 자녀를 위하여 평생 기도해야합니다.

 

자녀를 낳고 양육하는 일을 무거운 짐으로 생각할 것이 아니라 축복이며 선한 사명이며 보람으로 알고 순종해야합니다.

 

이 일을 하는 과정에 나타나는 여러 가지 일들은 기도로 힘을 얻고 지혜롭게 극복 하면 됩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통하여 일하기를 원하시며 당신은 하나님의 일군을 양육하는 복된 사람입니다.-이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