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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9. 런던에 ‘하늘 수영장’ 생겼다

행복을 나눕니다 2021. 5. 5. 00:00

 

 

런던에 ‘하늘 수영장’ 생겼다

35 m 공중에서 헤엄쳐볼까, 하늘을 날아다니는 느낌을 주는 수영장이 등장했다.

 

영국 런던의 주영미국 대사관 근처 나인 엘름스(Nine Elms) 지역에 세계 최초로 ‘하늘 수영장'(Sky Pool)이 생겼다.

 

수영장은 앰버시 가든(Embassy Garden)이라는 이름의 아파트 2개 동 사이 14m에 걸쳐 투명 아크릴판 구조물을 설치해 만들어졌다. 트랙 길이는 25m, 수심은 3.3m다. 375톤에 달하는 수영장 물 무게를 감당하기 위해 아크릴 구조물 무게만 50톤이 나간다. 두께가 측면 20cm, 밑면 30cm로 두꺼운 아크릴 판이 설치됐다.

 

 

런던의 아파트 2개 동 사이의 통로에 지어진 '하늘 수영장'/인스타그램

아파트 10층에 해당하는 35m 높이에 설치된 수영장의 바닥은 마치 뚫려있는 듯 투명해서, 입수하면 하늘을 나는 듯한 느낌을 준다.

 

템즈 강변과 가까이 위치해 있어 전망도 좋다. 런던 아이와 웨스트 민스터 사원을 포함한 런던의 스카이라인을 수영하면서 감상할 수 있다. 그러나 아무나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아파트 거주자만 이용 가능한데, 이 아파트 84㎡(25평) 매매가는 영국 돈으로 90만 파운드(한화 14억원) 이상을 호가한다.

 

다음달 19일(현지 시각) 개장할 예정이다.

 

조선일보 장근욱 기자 입력 2021.04.30 21:02 | 수정 2021.04.30 21:02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topic/2021/04/30/PSAMSNCPGNCIXOYR7GSPXNBB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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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 3:17-18)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 당신은 어떤 사람? - 벌 받은 사람? 구원받은 사람?

   오래 살기를 바라는 것은 누구나 가지는 바램이지만, 삶의 내용과 결과가 중요 합니다. 벌 받을 것이냐? 구원 받을 것이냐? 가 관건입니다.

 

수명이 길든 짧든 죄로 인하여 벌 받을 사람과 죄를 용서 받고 구원받은 사람으로 구분되는 것이 진리이므로 구원받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죄가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용서 받느냐 못 받느냐의 차이입니다.

용서 받는 법은 세상에서는 법의 처벌을 받는 것이 유일한 방법인데 그것은 온전한 용서가 아닙니다.

 

참된 용서는 예수님을 통해서 이루어 집니다.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이유는 죄인을 벌주려고 하심이 아닙니다. 도리어 죄인의 죄를 대신하여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음고 회개하고 용서 받아 구원 받도록 하시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바르게 믿는 사람은 구원을 받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심판을 받은 것입니다.

 

지금 예수님을 진짜 믿으십니까? 그러면 구원받은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감사와 기쁨으로 천국 소망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나 믿지 않는 사람은 주님 다시 오시기 전에 신속히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날은 아무도 모르지만, 여러 가지 징조로 봐서 그날이 가까워진 것은 분명합니다. 주님이 다시 오시면 그 사람의 믿음 여부를 따라 심판하십니다. 천국은 에수님을 믿는 자들의 것입니다.-이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