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이야기

3023. 야구, SK 힐만 감독 팔찌 이야기

행복을 나눕니다 2018. 11. 22. 01:00




팬들에게 인사하는 힐만 감독. KBO 페이스북-설교신문



야구, SK 힐만 감독 팔찌 이야기

SK 와이번스우승 이끈 감독의 팔찌에 쓰인 글

SK 와이번스를 8년 만에 우승으로 이끈 트레이 힐만 감독 이임식

 

미국 스포츠 선교 단체출신인 힐만 감독 팔찌 중앙에는 예수님 얼굴,

자신이 좋아하는 ‘Faith Hope Love(믿음 소망 사랑)’ 문구를 새겨 넣었다.

 

SK 와이번스를 8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끈 트레이 힐만 감독이 15일 공식적으로 감독직을 내려놨다. 힐만 감독은 이날 인천 문학경기장 내 그랜드오스티엄 4CMCC홀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 ·원정 가리지 않고 모든 구장에서 울려 퍼진 팬들의 목소리는 우리 모두에게 든든한 힘이 됐다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다. 정말 감사하다고 작별을 고했다.

 

힐만 감독은 떠나지만 그가 2년간 한국 야구에 남긴 족적은 깊다. 특히 시즌 내내 보여준 리더십과 코칭은 여전히 야구팬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선수들 역시 힐만 감독이 있을 때 선수로 뛰어 감사하다는 말을 자주 할 정도다.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한국·일본시리즈 모두를 제패한 최초의 감독이란 타이틀을 얻었지만 그의 이름 앞엔 이보다 힐만 리더십이란 타이틀이 더 자주 붙는다. 힐만 감독에게 비결을 물었다. 인터뷰는 서면으로 진행됐다.

 

힐만 감독이 답한 그의 리더십의 힘은 긍정이었다. 힐만 감독은 선수들에게 시즌 중 문제없어(No problem)”란 말을 가장 많이 했다. 그는 야구에서는 여러 가지 상황이 발생하기 마련이다그러한 상황에서 선수들이 자신감을 잃지 않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문제없다는 말을 자주 했다고 말했다.

 

물론 이를 위해선 건설적인 비평이 뒤따라야 한다고 덧붙였다. 여기서 조심해야 할 것은 관계다. 신뢰가 쌓이지 않은 상태에서의 비평은 비난이 될 수 있다. 힐만 감독은 프로야구 선수들은 말 그대로 프로이기 때문에 자신의 방식에 대한 자부심이 있기 마련이다그들의 행동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선 먼저 그들을 존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힐만 감독은 선수들과 한 달에 한 번씩은 꼭 개별면담을 했다. 감독실 문은 늘 열려 있었고, 정해진 개별면담이 아니더라도 훈련하며 선수들과 스킨십을 즐겼다. 대화의 시작은 늘 쉬는 날 뭐 했냐’ ‘가족은 어떻게 지내냐였다. 권위를 내려놓고 선수들과 허물없이 지냈다.

 

지금은 이런 스킨십이 힐만 감독에게 일상이 됐지만 그 역시 처음 코치를 시작할 땐 가장 큰 어려움이 자신의 혀를 통제하는 것이었다고 한다. 자신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사람들에게 어떻게든 영향을 주기 때문이었다. 독실한 기독교인인 그는 야고보서 1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물리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는 말씀을 묵상하며 자신의 말과 행동을 가다듬는다고 한다. 매일 아내와 드리는 QT와 기도, 주일 라일 예이츠 코치와 통역을 맡은 김민 매니저와 잠깐 시간을 내 드리는 예배의 시간 빠지지 않는 기도 제목 중 하나다. 그는 자신이 선수들에게 하는 말과 행동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미국 스포츠 선교 단체 FCA(Fellowship of Christian Athletes) 출신인 힐만 감독은 한국에 와서 팔찌 하나를 만들었다. 예수님 얼굴이 중앙에 들어간 형광색의 스포츠 팔찌다. 힐만 감독은 이 팔찌에 자신이 좋아하는 ‘Faith Hope Love(믿음 소망 사랑)’ 문구를 새겨 넣었다. 그는 팬들이 사인을 요청할 때 시간 관계상 못해 주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그럴 때 나눠주면 좋겠다 싶어 만들었다내가 믿고 있는 메시지들을 이들에게 전해줄 수도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힐만 감독의 바람대로 많은 사람들이 이 팔찌를 차고 있다. 팬들은 물론 팔찌를 차고 경기를 하는 선수들도 있고, 배트 걸, 좌석 안내원, 경비원들도 팔찌를 차고 있다. 힐만 감독은 “2년 동안 한국에서 경험했던 시간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라며 받아야 할 것 이상으로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황인호 기자, 영상=강민석 선임기자 입력 : 2018-11-15 16:40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846414&code=61221111&sid1=chr

................................................................................................................................

 


 

* (20:1) 포도주는 거만케 하는 것이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무릇 이에 미혹되는 자에게는 지혜가 없느니라.

 

  # 술은 사람을 잠시 즐겁게 하지만, 망하게 하는 독약입니다.

잘 나가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망가졌습니다. 추해졌습니다. 이유를 보니 술 때문이랍니다.

♥ 멀쩡하든 사람도 술만 들어가면 정신이 없고 이성을 잃어버리고 패륜 자가 되는 모습을 종종 봅니다. 술 취한 사람 자신은 괜찮다고 말하면서 온갖 짓을 다 합니다.

음주 운전으로 사고를 치고, 성폭행이나 희롱도 술 때문입니다. 실수도 잦으며 싸움도 하고 심하면 살인도 하고 외박도 하고 바람도 피웁니다. 왜 술 먹고 이런 짓 할까요? 제정신으로는 못할 죄이므로 술 취하여 정신을 빼앗겨서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술은 사람을 거만하게 만들고, 말이 많아 떠들고, 지혜가 없는 자라고 했습니다. 또 다른 곳에서는 술을 즐기는 사람과는 사귀지 말라 하셨고, 술 취하는 사람은 가난해진다고 (23:20-21)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사건 사고의 원인은 술입니다. 술이 없어도 즐겁게 잘 살 수 있고 성공할 수 있습니다.-이박준

.......................

 

  

힐만 감독의 우선순위는,

한국시리즈 우승프로야구 SK 힐만 감독 외국 생활,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게 해

    힐만 감독 우선순위는 하나님, 가족, 직업” 

 

한국시리즈에서 42패로 우승을 차지한 SK 와이번스 트레이 힐만 감독은 우승 소감에서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귀중하고 환상적인 2년을 보냈다내가 받아야 할 것 이상으로 하나님이 큰 축복을 주셨다고 고백했다.

 

힐만 감독은 의심의 여지없이 포스트시즌에서 굉장한 경기들을 했다. 영어권에서는 'perseverance(인내)'라는 단어로 표현하는데, 우리가 그런 시기를 보냈다. 선수들이 어려운 상황마다 잘 인내하고 극복해줬다팬과 선수, 선수의 가족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0월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올 시즌 후 부모의 건강으로 인한 사임을 발표하면서 이런 결정의 이유는 가족 때문이다. 나의 신념을 누구에게 강요하는 것은 아니다완벽하지 않지만 하나님, 가족, 직업 순으로 신앙의 우선순위를 두면서 살고 있다고도 했다.

 

힐만 감독은 월간잡지 빛과 소금’ 11월호에 게재된 인터뷰에서도 신앙적인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이에 대해 힐만 감독은 미국 텍사스 출신인데, 중학교 1학년 때 학교에서 FCA가 예배 등의 사역을 시작했다. 크리스천 가정에서 태어나 자연스럽게 FCA에 참여했는데, 스포츠와 신앙을 통합하는 FCA 사역이 제게 딱 맞았다음악을 좋아해 고등학교 때 기타를 배웠고, FCA 소그룹 모임 허들(Huddle)’에서 기타를 치며 찬양 인도를 했다. 이후 텍사스 알링턴 대학교에 가서도 찬양 사역을 계속했다고 회고했다.

 

그는 스포츠의 선교적 영향력에 대해 스포츠만큼 사람들을 한곳으로 불러 모으기에 좋은 매개는 없다고 생각한다. 어떠한 활동이나 사회단체보다 큰 힘을 가진다직업으로 하는 사람이 아니라도 누구나 스포츠를 통한 선의의 경쟁에 재미와 흥미를 가지기 때문에, 타인과의 벽을 허무는 데 유용하게 쓰일 수 있고, 몸에도 건강한 영향력을 미친다. 상대의 마음을 쉽게 열 수 있고, 선한 영향력을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 바 있다.

 

트레이 힐만 감독은 일본 니혼햄 파이터스와 미국 캔자스시티 로열스 감독, LA 다저스와 뉴욕 양키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코치 등을 거쳐 지난해부터 한국 SK 와이번스의 감독을 맡았다. 일본에서도 우승을 경험했다.

 

힐만 감독은 복음으로 무장된 코치와 선수들을 양성하여 믿음 충만한 기독 스포츠인이 되도록 돕는 스포츠 선교 단체 FCA(Fellowship of Christian Athletes) 출신으로, 이 단체는 2017년 한국에도 출범했다고 한다. 힐만 감독은 FCA가 한국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국내 프로야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쉬 린드블럼(두산 베어스), 제이크 브리검(넥센 히어로즈), 재비어 스크럭스(NC 다이노스) 등도 FCA 회원들이며, 미국 메이저리그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NBA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등 슈퍼스타들도 FCA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8 KBO 프로야구에서 두산과 SK의 한국시리즈가 진행중인 가운데, SK 와이번스를 이끄는 명장트레이 힐만 감독의 인터뷰가 월간잡지 빛과 소금’ 11월호에 게재됐다.

 

트레이 힐만 감독은 일본 니혼햄 파이터스와 미국 캔자스시티 로열스 감독, LA 다저스와 뉴욕 양키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코치 등을 거쳐 지난해부터 한국 SK 와이번스의 감독을 맡고 있다. 일본에서는 우승을 경험했으며, 한국에서도 한국시리즈 우승에 1승을 남겨두고 있다.

 

힐만 감독은 복음으로 무장된 코치와 선수들을 양성하여 믿음 충만한 기독 스포츠인이 되도록 돕는 스포츠 선교 단체 FCA(Fellowship of Christian Athletes) 출신으로, 이 단체는 2017년 한국에도 출범했다고 한다. 힐만 감독은 FCA가 한국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에 대해 힐만 감독은 미국 텍사스 출신인데, 중학교 1학년 때 학교에서 FCA가 예배 등의 사역을 시작했다. 크리스천 가정에서 태어나 자연스럽게 FCA에 참여했는데, 스포츠와 신앙을 통합하는 FCA 사역이 제게 딱 맞았다음악을 좋아해 고등학교 때 기타를 배웠고, FCA 소그룹 모임 허들(Huddle)’에서 기타를 치며 찬양 인도를 했다. 이후 텍사스 알링턴 대학교에 가서도 찬양 사역을 계속했다고 회고했다.

 

한국 FCA에 대해서는 일본에서 감독 생활을 할 때, 일본 FCA와 사역을 함께했다. 한국은 일본보다 기독교인들이 많고, 문화나 상황이 복음에 더 열려 있음을 알게 됐다한국 FCA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용하시는 주요한 그릇이 돼야 한다. 그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믿음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구원의 복음을 많은 사람들이 들을 수 있도록,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코칭 철학에 대해선 처음 코치를 시작했을 때 가장 큰 어려움과 도전은 제 혀를 통제하는 것이었다. 그럴 때마다 야고보서 1장 말씀을 읽곤 한다“‘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물리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26)’는 말씀처럼, 혀를(말을) 통제한다는 것은 언제나 어려운 일이고 매우 중요하다. 무엇이든 제 입에서 나오는 말들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그런 철학을 적용하는 데 있어 분별력이 중요하다. 누가 연민의 사랑(Compassion love)을 필요로 하고 엄한 사랑(Tough love)을 필요로 하는지, 분별이 필요했다코치의 역할에는 이 두 가지가 존재하고, 각각 다른 접근법이 필요하다. 즉 서로 다른 필요를 가진 사람들을 올바르게 사랑하고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선수들을 사랑으로 품어 변화한 사례에 대해서는 미국 마이너리그나 메이저리그에서 주일에 경기가 있어 교회에 갈 수 없는 선수들을 위해, 경기장에서 예배를 드렸던 적이 있다. 예배를 통해 선수들이 하나님께 경배하고 영광을 올리며 삶이 변화하는 것을 보길 원해서 했던 일이라며 실제로 선수들이 구원을 경험하고, 삶의 문제나 간절한 기도 제목들을 나누고 서로 기도해 주는 것을 봤다. 사람들은 언제나 도움을 필요로 하지만, 올바른 사람으로부터 그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소개했다.

 

한국 생활에 대해선 한국을 정말 좋아한다. 살고 있는 곳의 경치도 참 아름답고, 정말 멋진 곳이라 생각한다아내와 집에 있을 때, 창가에서 함께 기도하고 QT 시간을 가지며 커피를 마시는 시간이 정말 행복하다. 아내가 잠시 미국으로 가 있어 외로웠는데, 다시 돌아와 정말 좋다고 털어놓았다.

 

미국, 일본, 한국 생활의 다른 점으로는 일본 선수들은 미국이나 한국 선수들에 비해 조용한 편이고, 한국 선수들은 미국보다는 덜하지만 많이 웃고 유머 감각이 뛰어나다나라와 국적을 불문하고 선수들을 지도하는 데 있어서는 언제나 도전과 어려움이 존재한다. 일본과 한국 선수들은 메이저리그 선수들보다 제게 더 큰 존경심을 보이며 공손하다는 것을 느낀다고 했다.    


힐만 감독이 작성한 메시지. SK 페이스북

 

한국에서의 신앙적 변화나 성숙에 관해선 일본에서도 그랬지만, 해외에서 감독 생활을 하는 것은 집처럼 편안함을 느끼는 안전지대(Comfort zone)를 벗어난 것이고, 그런 상황에 있을 때 더 큰 영적 성장을 경험하게 되는 것 같다집에 두고 온 많은 것들이 그립지만, 이로 인해 하나님께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님과의 조용한 교제를 방해하는 요소들이 줄어들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예수님의 얼굴이 중앙에 들어간, 눈에 띄는 색의 팔찌에 대해 저와 아내가 정한 미션 중 하나인데, 이 복음 팔찌를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다. 그런데 우리의 바람대로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 팔찌를 차고 다닌다이 팔찌를 차고 경기하는 선수들도 있고, 배트 걸, 좌석 안내원, 보안 경비원, 다양한 곳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과 많은 팬들이 이 팔찌를 차고 있어 볼 때마다 감사가 절로 나온다고 이야기했다.

 

경기에 패했을 때의 심경을 묻는 질문에는 살아가면서 하루 동안 일어난 나쁜 일을 기억하고, 그것으로부터 인생을 배워야 한다. 변화와 개선으로 더 낫고 성숙한 인생을 살기 위함이라며 인생을 열심히 살아가는 것처럼 야구 또한 승패와 상관없이 열심히 해야 하고, 야구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에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그게 제가 하려는 야구이며, 야구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라고 설명했다.

 

스포츠의 선교적 영향력에 대해 스포츠만큼 사람들을 한곳으로 불러 모으기에 좋은 매개는 없다고 생각한다. 어떠한 활동이나 사회단체보다 큰 힘을 가진다직업으로 하는 사람이 아니라도 누구나 스포츠를 통한 선의의 경쟁에 재미와 흥미를 가지기 때문에, 타인과의 벽을 허무는 데 유용하게 쓰일 수 있고, 몸에도 건강한 영향력을 미친다. 상대의 마음을 쉽게 열 수 있고, 선한 영향력을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성공과 성과 위주의 세상에서 크리스천이 지켜야 할 가치로는 팀의 승패를 떠나 선수들에게 하는 제 말과 행동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하지만, 죄인인 저는 실수를 한다그럼에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 노력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우리의 승패보다, 우리가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더 관심을 두신다고 생각하기에 승리만을 목적으로 하진 않는다하지만 팀이 승리함으로 더 큰 영향력을 갖게 되고, 그로 인해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하나님 나라가 확장될 수 있다면 승리하기를 원한다. 종종 하는 말이 있다. ‘하루에는 86400초의 시간이 있습니다. 매 순간을 소중하게 사용하십시오!’”라고 말했다. 2018-11-17 06:18:35 설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