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이야기

2621. 배우 이하늬의 믿음과 감사

행복을 나눕니다 2017. 5. 20. 01:48








배우 이하늬의 믿음과 감사
드라마 “역적” 마지막 촬영 날, 성경 사복음서 손 글씨로 옮기는 일이 끝났답니다.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 장녹수로 출연 중인 배우 이하늬가 마지막 촬영 날인 13일 성경 사복음서 필사를 끝낸 소식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촬영 날, 공교롭게도 사복음서가 함께 끝이다”라고 전했다.이어 “기쁘게 넉넉히 이겨낼 수 있도록 해준, 버틸 수 있었던 힘의 원천. 감사 하고 ,감사 하고, 또 감사하다”며 해시태그로 # 내 모든 승리로 주님께 영광을 # 나의힘 나의소망 오직예수도 덧붙였다.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은 16일 30회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국민일보 입력 : 2017-05-17 15:57/ 수정 :2017-05-17 16:0

이하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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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91:14)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 사랑하면 건짐 받고, 알므로 높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셔서 죄에서 건져 구원하셨습니다.
구원받은 우리는 그 사랑에 감사하여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께서 죄인인 우리를, 믿음으로 의인되게 높이셨습니다.
우리는 의인으로 인정 받음을 감사하여, 하나님을 부르며 영광을 올립니다.


사람은 누구나 직업이 있습니다. 모든 직업은 수고가 따르고 바쁩니다. 배우라는 직업도 그렇습니다. 그런 중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손 글씨로 성경을 옮겨 쓰며 나름대로 은혜를 받습니다. 성도는 누구든지 자기 나름의 믿음과 감사를 표현하는 일을 할 줄 알아야 큰 은혜를 받습니다.-이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