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이야기

22 매일 기도하며 주님과 대화할래요

행복을 나눕니다 2008. 2. 11. 05:14

 매일 기도하며 주님과 대화할래요
,새해 결심 설문조사
 작심삼일 되지 않도록 해야지

 
새해가 되면 너나 없이 좋은 결심들을 한다.
그런데 그 결심이 몇 날이 못 되어 흐지부지 되는 수가 많다

 

지금 우리의 결심은 어느 정도 지켜 지고있을까?

각자 점검 해 봐야 하지 않을까?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은 매일 열심히 기도하며 주님과 대화하는 것을 첫 번째 새해 결심으로 꼽았다.
크리스천 포털 갓피플닷컴(
www.Godpeople.com)이 새해를 맞아 2007.12.27일부터 새해 1월 11일까지 하나님 안에서, 꼭 이루고 싶은 새해 결심은 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

 

신앙 인이라면 한번쯤 생각해 볼만한 새해 다짐 중 8개 항목을 선정해 진행된 이번 설문에서

 

총 516명의 참여자 중
39.7%에 해당하는 205명이 매일 열심히 기도하며 주님과 대화하고 싶다고 답변했다.

그 다음은 성경 1번 이상 읽기가 154표(29.8%),
더욱 열심히 교회봉사를 하고 싶다가 28표(5.4%),
온전한 헌금생활로 재정의 주되심을 인정하겠다 24표(4.7%),
미디어 절제가 24표(4.7%)
철저한 건강관리 20표(3.9%)
예배지각 안 하기는 15표(2.9%)의 순으로 집계됐다.

 

설문에 참여한 네티즌들은 나태한 믿음의 모습을 청산하고

뜨겁게 주님을 사랑하는 한 해가 되게 하소서(엄혜숙),

 

게으르고 나태하지 않게 하옵소서(강미현),

영혼을 향한 사랑과 열정이 불타올라 열매맺게 하소서(오재민)
등 지난 한 해 자신의 신앙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반성했다.

 

또 한편으로는 꼭 성경통독해서
세상 속으로만 빠져드는 삐뚤어진 삶을 바로 잡겠다(김한석),

 

주님의 뜻을 말씀과 기도로 깨우치며
순종의 행함으로 따라가기 원합니다(이준규)
등 2008년을 말씀과 기도로 새롭게 하고픈 다짐을 하기도 했다

 

* 새해 내 결심은 지금 잘 진행 되고있는지?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