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부활,감사

2 성탄절은 복 받은 날

행복을 나눕니다 2007. 12. 24. 04:56

 

성탄 복 많이 받으세요

                                말씀이 믿어지면 복, 믿어지지 않으면 헛것

 

2.000년 전에 탄생하신 예수님은 이미 그 때 우리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지금 이 복을 받아 누리는 사람이 많은가 하면.
아직 알기만 하고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하는 사람도 있고.
무엇이 복인지도 모르는 분도 게십니다.

2007년 성탄절에 복을 받아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영국의 개신교 신학자인 플랫처(Flethcher)는
예수님 탄생은 우리에게 큰복이라고 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왜 오셨으며,
자신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가 육신으로 오신 것은 허위요 거짓이라고
조롱하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분명히 아십시오.

 

성탄절은
사람이 범죄 하므로 하나님과 원수 된 상태에 있을 때
하나님이 먼저 손을 내 미시며
하나님이 먼저 마음을 여시고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하나님이 우리를 용서하시고
우리와 화목하시려고 찾아오신 날입니다.

 

그러므로 성탄절의 복은

삶의 길을 잃은 자에게는 등대가 되시며,
헐벗은 자에게는 옷이 되시며,
배고픈 자에게는 빵이 되시고,
죄와 악에 매인 자에게는 자유 함을 주시며,
약한 자에게는 강함이 되시고,
죽은 자에게는 생명이 되시며,
병든 자에게는 고침이 되시고,
눈먼 자에게는 광명이 되시고,
빈핍한 자에게는 풍부가 되시며,
또 영영히 잃어 버릴 수 없는 보배가 되신다"고 했습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이 주신 이런 복을 다 받아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

 

 

성탄절은
예수님이 우리를 살리시려고
하늘 나라 좋은 곳을 내려놓고
가난하고 비천한 자리 이 땅 말구유에 탄생 하셨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우리와 화목 한 교제를 하시게 되었고
우리를 높이시고 살리신 것입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으며 우리를 위해 낮아지신 예수께 감사해야 합니다.

                                                                                        -스펄젼-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눅2장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