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도 듣고, 상도 받고
* (마 25: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 삶에 최선을 다하고, 칭찬 듣고 상 받기를 소원합니다.
상을 받는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런데 상 받을만한 일을 하고 상을 받으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고 받는 상이라면 부끄러운 상입니다.
정치적으로나 뒷거래로 상을 받는다면 추하고 화근이 될 수도 있습니다.
♥ 그런데 세상에서 받는 상은,
세상 떠날 때 아무 쓸모가 없어, 버리고 갑니다. 무덤 속에 넣는 분도 있는데 전부 헛된 일입니다.
왜냐하면
삶에서 받는 상은 받는 순간에는 기분이 좋지만, 하나님 나라 가는 데, 아무 도움도 못 되고, 천국에서도 쓸모가 없기 때문입니다.
▶ 모든 사람은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재능과 사명이 있습니다.
그것을 잘 계발(啓發)하고,
또 주어진 환경이 어떻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잘 극복하고,
바르게 최선으로 충직하므로,
하나님께 영광되고.
주님으로부터 칭찬 듣고 상 받는 사람 되기를 소원해야 합니다.
잠시 즐기다가 없어질 세상 상도 좋다면,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상은 더욱 귀하고 아름답고 복 됩니다.
우리 모두 이 일에 주인공이 되면 좋겠습니다.-이박준
(lee7j7@daum.net) (lee7j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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