幸福한 묵상

4207. 행복은 소유나 환경이 아닙니다.

행복을 나눕니다 2023. 6. 30. 00:00

 

 

행복은 소유나 환경이 아닙니다.

 

* (신 10:13) 너희가 행복하게 살도록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주 너희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는 일이 아니겠느냐? (표준 번역 성경)

 

# 행복은 환경적 조건이 아니라 ,  믿음과 마음입니다.

    사람이 생각하는 행복의 조건은 다양합니다.

많이 가지는 것, 자기 마음대로 이뤄 가는 것, 높아지고 큰소리치는 것, 건강 장수하는 것, 좋은 배우자 만나는 것, 자녀가 성공하는 것 등, 대부분 가지는 것을 비롯하여 헤아릴 수 없는 조건이 많습니다.

 

물론

그런 조건이 충족되면 잠깐이거나 어느 만큼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은 오래 가지 못하여 싫증 나고, 또 이런저런 새로운 조건이 계속 추가 되므로 온전한 행복이 되지 못합니다.-높아지면 더 높아지고 싶고, 많이 가져도 더 가지고 싶고, 조건이 게속 변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사람이 행복하게 살기를 가장 간절히 바라시는 분은.

사람보다 하나님이 더 원하십니다. 왜?

사람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실 때 행복하게 창조하셨으나,

그 행복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불행을 느끼는 것입니다.

 

기억 합시다.

하나님께서 행복을 회복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라는 것입니다.

 

▶ 순종한다는 것은

하나님과 관계가 좋아진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과 관계가 좋으면 인간은 행복해집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에덴동산에 행복을 주셨으나, 사탄의 유혹으로 사람이 범죄 하므로.

하나님과 관계가 나빠지므로 행복도 깨졌습니다.

 

♥ 그러므로

그의 후손 된 이 시대의 사람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면

복잡한 행복 조건과 상관없이, 진정한 행복이 회복됩니다.

행복의 조건은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이 우선입니다.

 

하나님과 관계가 좋은지 나쁜지는 각자가 너무 잘 압니다.

지금 하나님과 화목하면 행복 동산에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화목해지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다만

내 노력으로는 불가능하고

내 죄를 사하시려고 십자가에서 고난 겪으시고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인정하고 믿는 것이 관계 회복의 시작입니다.

이는 순전히 예수님의 은혜요 희생 덕택입니다.

 

 

신앙의 선조들은

하나님과 화하고, 받은 사명 감당하느라

가난했고 고통 당하며 순교하면서도 행복 했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과 화목하고,

창조주 하나님께서 주시는 에덴의 행복을 회복하시고.

영원한 천국을 소유하시기를 소원합니다.-이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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