幸福한 묵상

4192. 죽음은 끝이 아닙니다.

행복을 나눕니다 2023. 6. 9. 07:40

 

죽음은 끝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죄인을 위하여 죽으셨으나 부활하셨듯이, 사람은 누구나

죽지만, 예수님 다시 오실 때는 부활하여 심판받습니다.

 

* (히 9:27-28)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8 이와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 한 번 죽고 부활하여 영원히 삽시다.

   사람의 출생은 자의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그런가 하면 삶의 마지막인 죽음도 내가 마음대로 관리하지 못합니다. 이는 내 생명을 주관하는 분이 따로 있다는 증거입니다. 생명의 주관자는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살면서 괴로움이 심하면 죽음으로 끝낼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는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죽는다고 모든 일이 정리되고 끝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기억합시다.

▶ 죽음 후에 예수님 다시 오시는 날 모두 부활합니다.

그리고 자기 삶에 대하여 심판받습니다. 누구나 피하지 못합니다.

만약에 심판이 없다면 굳이 바르고 정의롭게 살려고 고생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바르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본능적으로 심판을 의식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이 받는 심판의 결과는 엄청나게 다릅니다.

 

당신은 어느 형태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까?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사람은 칭찬 듣고 상급 받는 심판을 받습니다.

당신도 이런 자리에 참여하시면 좋겠습니다.

 

♥ 사람은 누구나 한번 죽고 부활하여 영원히 존재하게 됩니다.
당신도 한 번 죽을 것이고 그다음은 천국이나 지옥에서 영원히 살 것입니다.

고통도 질병도 근심도 걱정도 눈물도 없는 천국에서 즐기시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천국에서 영원히 복 된 생활 하도록 십자가를 지셨고.

무덤에서 부활하셨습니다.

이 진리를 믿는 사람은 생명의 부활이 될 것이므로 감사하고 감격한 마음으로 천국을 소망하며 심판을 대비하면 좋겠습니다.-이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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