幸福한 묵상

4217. 칭찬 듣고 상 받는 삶

행복을 나눕니다 2023. 7. 14. 00:00

 

칭찬 듣고 상 받는 삶

 

* (마태복음 25장 21절)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 칭찬 듣고 상 받기를 소원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칭찬 듣고 상 받는 것 좋아합니다.

 

그런데

세상에는 평범하거나 일상생활을 통하여 칭찬하고 상 주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좀 특별해야 상도 주고 칭찬도 듣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상생활이나 평범한 삶이 얼마나 귀한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주어진 평범한 일상의 순간순간을 귀하게 여기고 잘 가꾸어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특별하지 않아도 각자가 일상의 삶에 주어진 일에 충직하면, 칭찬하시고 상도 주십니다.

 

그러므로

내 삶의 형편이 어떠하든지,

죄가 아니면 주어진 환경과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 왜냐하면?

우리가 살아 있는 것은.

내가 살고 싶다고 사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살려 두셨기에 살아 있는 것이고,

 

살아 있다는 것은, 할 일이 있다는 뜻인데,

환경 탓하지 말고 주어진 일들을 잘 관리 해서,

하나님께 칭찬 듣고 상 받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사람한테도 인정받고 존경받는 삶이 됩니다.

 

혹시

사람이 내 삶을 몰라 주고,

특히 예수님을 믿는다고 핍박하고 비난하고 누명 씌워 억울하게 하는 일이 있어도. 하나님은 전부 알고 계시므로,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시면 상이 따릅니다.

 

※ 옳지 못한 수단 방법으로 출세하고 칭찬 듣고 상 받아도, 하나님께 어긋난 짓하면 그 결과는 실패입니다.

 

▶ 예수님께서 고난 겪으시고 죽으신 것은.

자신에게 죄가 있어서가 아니라.

죄인인 우리를 대신하여 고난과 억울함 당하셨고 누명도 썼고 죽으셨습니다.

 

왜 그렇게 하셨을까?

그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사명이셨기 때문 입니다.

사명 감당하신 후 부활의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그와 같이 우리도

고난과 억울함과 수고가 있어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사명이면 칭찬과 상을 주신다는 진리를 믿어야 합니다.

 

◆ 하나님께 인정받고 칭찬 듣고 상 받는 일생 되기를 소원합니다.

 

죄만 아니면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하면

더 많은 일을 맡아 하나님께 영광됩니다.-이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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