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듣고 상 받는 삶
* (마태복음 25장 21절)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 칭찬 듣고 상 받기를 소원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칭찬 듣고 상 받는 것 좋아합니다.
그런데
세상에는 평범하거나 일상생활을 통하여 칭찬하고 상 주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좀 특별해야 상도 주고 칭찬도 듣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상생활이나 평범한 삶이 얼마나 귀한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주어진 평범한 일상의 순간순간을 귀하게 여기고 잘 가꾸어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특별하지 않아도 각자가 일상의 삶에 주어진 일에 충직하면, 칭찬하시고 상도 주십니다.
그러므로
내 삶의 형편이 어떠하든지,
죄가 아니면 주어진 환경과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 왜냐하면?
우리가 살아 있는 것은.
내가 살고 싶다고 사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살려 두셨기에 살아 있는 것이고,
살아 있다는 것은, 할 일이 있다는 뜻인데,
환경 탓하지 말고 주어진 일들을 잘 관리 해서,
하나님께 칭찬 듣고 상 받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사람한테도 인정받고 존경받는 삶이 됩니다.
혹시
사람이 내 삶을 몰라 주고,
특히 예수님을 믿는다고 핍박하고 비난하고 누명 씌워 억울하게 하는 일이 있어도. 하나님은 전부 알고 계시므로,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시면 상이 따릅니다.
※ 옳지 못한 수단 방법으로 출세하고 칭찬 듣고 상 받아도, 하나님께 어긋난 짓하면 그 결과는 실패입니다.
▶ 예수님께서 고난 겪으시고 죽으신 것은.
자신에게 죄가 있어서가 아니라.
죄인인 우리를 대신하여 고난과 억울함 당하셨고 누명도 썼고 죽으셨습니다.
왜 그렇게 하셨을까?
그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사명이셨기 때문 입니다.
사명 감당하신 후 부활의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그와 같이 우리도
고난과 억울함과 수고가 있어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사명이면 칭찬과 상을 주신다는 진리를 믿어야 합니다.
◆ 하나님께 인정받고 칭찬 듣고 상 받는 일생 되기를 소원합니다.
죄만 아니면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하면
더 많은 일을 맡아 하나님께 영광됩니다.-이박준
(lee7j7@daum.net) (lee7j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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