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2. 독립운동가 15인 컬러 사진 복원

 

독립운동가 15인 컬러 사진 복원

광화문에 공개

 

제104주년 3·1절을 맞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흑백 사진이 컬러 이미지로 복원돼 서울 광화문광장에 공개된다.

 

독립운동가 15인 컬러 사진 복원… 광화문에 공개

 

국가보훈처는 27일 “김구, 안중근, 유관순, 윤봉길 등 독립운동가 15인의 흑백 사진을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색채 사진으로 복원, 이를 영상으로 제작했다”며 “28일부터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기념일인 4월 11일까지 광화문광장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대형 전광판을 통해 송출한다”고 밝혔다.

 

영상에 포함된 독립운동가 15인은 김구, 김좌진, 어니스트 베델, 송진우, 안중근, 안창호, 유관순, 윤동주, 윤봉길, 이승만, 이회영, 조소앙, 최재형, 한용운, 호머 헐버트다. “나의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이오”(김구) “나라를 위하여 헌신하는 것이 군인의 본분이다”(안중근) 등 이들의 어록도 함께 영상으로 공개된다.

 

보훈처는 “3·1절을 맞아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 자긍심의 원천인 독립정신을 널리 알리고, 독립운동가의 모습과 공적 및 주요 어록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영상 제작과 송출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국민일보 정우진 기자 uzi@kmib.co.kr 입력 : 2023-02-28 04:06

독립운동가 15인 컬러 사진 복원… 광화문에 공개-국민일보 (kmib.co.kr)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89291

.........

 

 

 

 

 

 

 

 

 

 

* (행20: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 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  샹명을  살리기 위하여 생명 거는 복음

   목표를 향하여 뛰는 사람이 많습니다. 부자 되는 것, 1등 되는 것, 권력 잡는 것, 이웃을 돕는 것, 나라의 독립을 위하고 국가 발전을 위하여 생명 거는 것, 등

 

어쩠든 목표를 향하여 생명 걸고 뛰는 사람이 다수입니다.

좋은 일에 생명을 걸면 귀한 일이지만, 그렇지 않은 쪽에 생명을 건다면 불행입니다. 지금 어디에 생명 걸고 뛰십니까? 생각해 보세요.

 

▶ 기독교는 생명을 버려 사람을 살리는 종교입니다.

예수님은 스스로 생명을 버려 죄를 대신하여 죽으시며 우리를 살리셨습니다.

그 뒤를 이어 수많은 그리스도인이 피 흘리며 예수님을 증거 하므로 수많은 생명을 영생으로 인도하였습니다. 이 일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성도들은 삶 속에서 자기를 죽이고 주님의 말씀이 실천되므로 하나님께는 영광되고 복음으로 주변 사람의 영혼을 살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예수님은 죽음으로 죄인을 구원하셨습니다.

바울은 삶 속에서 날마다 십자가에 자기가 죽는다고 고백했으며 결국은 순교의 제물이 되었습니다.

 

사람의 일생은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감당하다가 죽으면 최고의 영광입니다.-이박준

(lee7j7@naver.com) (lee7j7@dau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