幸福한 묵상

3691. 죄인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행복을 나눕니다 2021. 6. 18. 00:00

 

죄인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모든 사람은 죄인이지만, 믿음으로 의인으로 인정받으면 복됩니다.

 

* (누가복음 531-3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 의인인척 하지 마세요.

   병자에게는 의사가 필요하고, 배고픈 사람에게는 밥이 필요하다면.

죄인에게는 무엇이 꼭 필요할까요? 죄를 용서해주고 죄에서 건저 주실 구원자가 꼭 필요합니다.

 

사람은 아무도 이 일을 할 수 없습니다.

♥ 오직 예수님만이 이 일을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죄인의 친구가 되셨고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십자가 고난도 겪으셨으며 죄인을 대신하여 죽어 주시고 부활하시므로 죄인을 용서하시고 구원을 완전히 이루셨습니다.

 

사람은 모두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의인은 아무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또 사람은 누구나 죄를 범할 가능성이 있는 약한 존재입니다.

 

세상 법에 걸리지 않았다고 의인인 척 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물론 세상 법을 잘 지키는 것도 잘하는 일이지만, 의인은 아닙니다.

 

♥ 의인인 척 하는 사람이 의인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음으로 용서받고 의인으로 인정받아야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을 보장받습니다.

 

지금 진실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찾고 만나세요.∼

그러면 당신은 의인으로 인정받고 구원받은 사람으로 복됩니다.-이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