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에는 없고 천국에만 있다.
* (요한계시록 21장 4절)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 갔음이러라.
# 천국은 좋은 곳입니다.
병들지 않고, 아프지도 않고, 슬픔이나 눈물이 없고, 죽지 않고 영원히 살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 어리석은 사람의 기대입니다. 그런데 땅에는 그런 곳이 없습니다.
건강하고 돈 좀 있고 지식이 있으면 삶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될 때도 있지만, 그래도 아프고 근심 걱정도 있고 슬픔과 눈물도 있으며 언젠가는 죽음도 있는 것이 세상살이입니다.
그러나 천국은 전혀 그런 것이 없는 낙원입니다.
♥ 그러면 어떻게 해야 천국에서 영원히 낙원 생활을 누릴까?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말하기를, 자선(慈善)을 해라, 도(道)를 닦거나 수양(修養)을 해라, 공덕을 쌓고 착하게 살면 된다고들 합니다. 그런 것은 누구나 삶에서 해야 할 선한 일 중에 하나이지만 그렇다고 그것으로 천국 낙원에 가지는 못합니다.
왜냐하면?
개인의 공적이나 지위나 재력이나 선한 행위로 천국 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 것은 세상에서만 이따금 필요할 뿐, 천국 낙원 생활에는 전혀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날에는 전부 버려두고 갑니다.
♥ 천국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천국 입성 법칙을 쉽게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통해서만 천국에 갈 수 있게 하셨습니다. 즉 내 힘과 노력으로는 불가능하고 예수님 덕택에 천국 입성하게 했습니다.
꼭 기억하세요!
천국 낙원이 좋다고 자기 마음대로 세상의 삶을 포기하거나 수명을 단축시키면 죄가 됩니다. 삶에 고난이 있어도 극복하는 것이 천국 가는 과정이므로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울면서라도 주어진 삶을 극복하면 마지막 날 내 삶에 대하여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눈물 나는 일이 많고 괴로워도, 천국을 기대하며 열심히 바르게 살다가 언젠가 세상 떠날 때. 오직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꼭 천국 복락을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이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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