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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1. 볼펜에 바퀴 달았더니 폭발적,

행복을 나눕니다 2019. 12. 4. 00:00





볼펜에 바퀴 달았더니 폭발적,

직선볼펜 만든 라이노바 박용광 대표, 일본도 반한 대박아이템

 

 자 찾느라 불편했던 경험 살려 제품 개발

기능성 필기구 브랜드로 거듭나고파

 

공대생이었던 만큼 설계 도면을 그리거나 할 때 자를 대고 직선을 그을 일이 많았어요. 그런데 자를 찾을 때마다 어디에 뒀는지 바로 생각이 나지 않아 매번 찾느라 번거로웠죠. 또 자를 대고 선을 긋는 것 자체가 불편하기도 했고요. 대학교 3학년 때 지우개가 달린 연필을 보면서 자와 펜을 결합해보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이 작은 호기심이 제품 개발과 스타트업 창업으로까지 이어졌다. 라이노바 박용광(29) 대표 이야기다. 박 대표는 학창 시절 자를 찾느라 고생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자 없이도 직선을 그을 수 있는 직선볼펜 제트라이드를 개발했다. 제트라이드는 현재 한 달에 2~3만 자루가 팔릴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 더 많은 자료 봅니다.-관리자)

http://news.chosun.com/misaeng/site/data/html_dir/2019/11/25/2019112501103.html,

 

조선일보 입력 : 2019.11.2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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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 천국 시민권은 지금 받아야 합니다.

국가는 국민에게 권리와 의무를 부여합니다. 국민이 감당하기 힘든 의무도 있지만, 좋은 일도 많습니다. 국적 없이 체류하는 사람은 좋은 혜택을 누리지 못함은 물론, 때에 따라서는 벌도 받게 되므로 사람은 누구나 국적이 있어야 합니다.

 

사람은 최소한 두 가지 국적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는 땅에 사는 동안 가지는 국적이고 또 하나는 영원한 하늘나라 시민권을 준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한 번은 세상을 떠나야 하는데 그 날이 언제 올지 모르므로 지금이라도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시민권을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준비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일입니다.

이 방법 외에 다른 길은 없음에도 교묘한 말로 사람의 노력이나 재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유혹하기도 합니다. 이는 전부 가짜이므로 속지 말아야 합니다. 또 나중에 믿으면 된다는 말로 시간을 낭비하기도 하는데 부지불식간에 그 날을 맞는다면 때는 이미 늦은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하늘나라 시민권은 살아있는 동안에만 준비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예수님을 믿음으로 시민권을 확보하고 하나님의 삶을 살아야합니다. 하늘나라는 하나님의 것이므로 하나님을 떠나서는 누구도 갈 수 없습니다.-이박준 lee7j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