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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5. 공부 잘하는 그들의 군대생활

행복을 나눕니다 2019. 11. 27. 00:00






공부 잘하는 그들의 군대생활

하버드·MIT·서울대 만점 졸업생들, 요즘 뭐하나 봤더니

 

취업정보사이트 캐치는 설문조사 결과 취준생 33.9%가 가장 후회스러운 일로 학점 관리 소홀을 꼽았다고 626일 발표했다. 이처럼 많은 학생들은 학점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다.

그런데 학생들 고민과는 별개로 매년 대학에선 수석 졸업자가 나온다.

최고 명문 대학을 만점으로 졸업해 세간을 놀라게 한 천재들이 있다.

이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아봤다.

 

(바로가기에서 많은 자료 보세요-관리자)

http://news.chosun.com/misaeng/site/data/html_dir/2019/07/01/2019070100909.html

 

조선일보 글 jobsN 김지아 입력 : 2019.07.01 09:41 | 수정 : 2019.07.0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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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7)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 하지 말찌니라, 17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찌니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찌니라.

 

 # 거짓말로 이웃을 해하지 말라.

     자기 유익을 위하거나 아니면 재미나 농담으로라도 거짓말을 하면 안 됩니다. 더구나 이런 행위로 상대를 곤란하게 만들어 놓고 지위나 재물이나 소유를 탐내고 탈취하는 행위는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이런 일의 피해가 크다는 것을 아시므로 법으로 금했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이런 일로 억울함 당하는 사람이 많고 이런 억울함을 해결할 길이 없어 극단을 선택하는 일도 종종 있어 안타깝습니다.

 

♥ 예수님 당시에도 주님을 해치기 위하여 거짓말로 국민을 선동하고 나라를 어지럽게 한 무리가 있었습니다. 겁도 없이 함부로 날뛰든 그들의 끝은 자멸이었고, 선동에 속은 백성들은 나라를 잃고 수백 년을 방황했습니다. 지금도 거짓말로 남을 깎아내리고 비방하고, 자기만 제일 잘 난 척 떠벌리고 다니는 일들이 많아 염려됩니다. 기억 합시다.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 삶이 성공한 삶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살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언행을 삼가야 하고 또 자신이 억울함 당했을 때도 하나님은 아시므로 주님만 바라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주님은 모든 것을 아십니다.! 그리고 해결하십니다.!-이박 준 lee7j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