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생각
* (렘 29: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 하나님은 우리에게 평안과 희망을 이뤄 주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범죄 하므로 나라가 망하여 백성들이 바벨론 나라에 포로로 붙잡혀 갔습니다. 자기들 힘으로는 고국으로 돌아갈 희망이 없는 절망 상태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저들에게 희망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너희를 향한 내 생각은 재앙이 아니라 너희에게 평안과 희망을 주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포로생활에서 얼마나 지치고 힘든 삶을 사는지는 짐작할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의 현실에서도 비슷한 일이 많이 나타납니다. 나 자신만 보면 무능하고 약하여 절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평안하고 희망을 품도록 인도하십니다.
어떤 어려운 환경이라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평안을 얻고 희망을 품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사랑이 풍성하시어서 택하신 하나님의 자녀는 버리지 않으시고 돌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십자가에 못 박히게 희생하시면서 우리에게 영원하고 온전한 천국의 평안과 희망을 주신 것은 확실한 최고의 증거이기도 합니다.
♥ 약하고 허물 많은 자신과 환경만 보지 말고, 용서하시고 능력 많으신 자비의 하나님을 믿고 회개(悔改)하고 의지하므로 평안과 희망을 품고 복된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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