幸福한 묵상

3144. 하나님을 바라볼 때 희망이 보입니다.

행복을 나눕니다 2019. 5. 10. 00:00







 

하나님을 바라볼 때 희망이 보입니다.

 

* (58:11)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 인도자를 잘 못 만나면 암혹이고 절망입니다.

    

      메마른 땅에는 물이 희망이고 어두운 곳에서는 빚이 희망입니다.

지금 우리의 현실을 보면 안타깝고 답답하고 한 치 앞을 분간키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오래지 않은 과거 한 때는 희망이 보이고 잘 나가는 것 같았는데, 지금은 정치 경제 문화 어느 곳이나 부정적인 말들만 무성합니다.

♥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희망을 주는 지도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항상 인도하시며 문제를 해결하시는 분,

메마른 땅 같은 인생길에 물을 공급하여 살리시는 분,

갈한 영혼을 만족케 하고 견고케 하시는 분,

샘물 같이 언제나 풍족케 하는 전능하신 하나님만이 우리의 인도자요 지도자며 희망입니다.

 

어미를 떠난 아이는 불안하고, 고삐 풀린 망아지는 망종을 부리지만,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는 사람은, 희망을 가지고 어렵고 힘든 세상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 정도를 갑니다.

 

지금 누가 당신을 인도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십시오!

지금도 좋고 장래는 더 좋은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지도를 받고 보호를 받으며 우러러 사모하십시오.

 

하나님은 독생자까지 우리의 죄를 위하여 희생케 하셨으며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히 우리를 사랑하시고 인도하시는 고마우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우주만물을 창조하셨고 사람도 창조하셨으며 지금도 관리하시는 전능자이십니다. 하나님을 봐야 희망이 생깁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의 희망을 바르게 이루어 가십니다. 그분만이 우리의 희망입니다.-이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