幸福한 묵상

3154. 경건과 정직과 신뢰를 잃어가는 시대

행복을 나눕니다 2019. 5. 24. 00:00






경건과 정직과 신뢰를 잃어가는 시대

 

* (12:1) 여호와여 도우소서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충실한 자가 인생 중에 없어지도소이다.

 

  # 당신은 경건하고 정직하고 신뢰가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사람은 누구든지 하나님 앞에서 경건하고 정직해야 합니다. 사람 사이도 정직하고 신뢰가 쌓여야 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속이고 속으며 자기 이익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고 거짓과 아첨이 넘치므로 경건과 정직과 신뢰는 점점 사라지는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일찍부터 알고 있던 다윗왕은 하나님께 이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를 안타깝게 호소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래도 다행한 것은 왕이 이런 문제를 가지고 기도하므로 백성에게 희망이 있습니다. 다윗의 호소가 오늘 우리의 기도와 삶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먼저 경건과 정직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하여 힘써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일하는 분야는 각각 다릅니다. 그러나 어느 분야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경건과 정직과 신뢰가 쌓이고 지켜지면 세상은 아름답고 평화로우며 안정될 것입니다.

 

성도는 이런 삶을 위하여 먼저 믿음으로 앞장서서 본을 보여야 합니다. 그럴 때 회개와 감사가 있고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일하시며 또 우리에게 일을 맡겨 열매 맺게 하시며 영광 받으시기를 좋아하십니다.-이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