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어지면, 복 받은 것입니다.
* (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다른 길로 가면, 방황하고 고생하다 돌아와야 합니다.
잘 모르면 누구나 헤매게 됩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믿기만 하면 됩니다. 믿지 않고 다른 길에서 헤매면 고생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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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다니지 않거나 교회를 다녀도 예수님에 대하여 바로 알지 못하면, 조그마한 문제 앞에서도 쉽게 낙심하고, 반발심으로 교회를 떠나기도 합니다. 그렇게 하면 순간적으로는 마음이 편할지 모르나 뒤따라오는 번민과 혼란으로 더 힘들어집니다. 이런 상황을 보고 즐기는 것은 언제나 사탄입니다. 사탄의 속임수에 넘어가서 헛된 세월 보내며 많은 고생 하다가 언젠가는 다시 예수님 품으로 돌아오겠지만, 만신창이가 된 상태입니다. 예수님께로 돌아온 것은 그래도 다행이지만, 안 해도 될 고생을 한 것이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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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이외 다른 신을 찾아 방황하지 마세요, 그냥 에수님을 믿으시면 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따져보고 이해하고 믿겠다는 것은 사탄의 작전에 이용당하는 것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감히 과학이나 이성으로 분석하고 평가한다는 것은 어리석다 못해 오만이요 불손(不遜)한 행동입니다.
세상에 많은 종교가 있지만, 섬기는 대상을 보면, 죽은 자를 섬기거나, 잡신이거나, 자연계이거나 동식물이거나 아니면 사람이 그렸거나 만든 그림이나 조각품을 놓고 그것에 절하고 빌고 있을 뿐입니다. 또 그 가르침이라는 것도 영혼구원 문제에는 아무런 말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만이, 예수님을 믿으면 누구든지 구원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복돈 길을 열어 두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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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잘 모를 수 있습니다. 괜찮습니다. 그냥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오면 하나님의 성령께서 알게 하시고 믿어지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하여 능력을 나타내므로 담력도 생기고 지혜와 믿음이 점점 더해집니다.
이 진리를 온전히 믿는 사람은 어떤 지경에서라도, 주님으로 인하여 승리의 삶을 살게 되고, 땅에서나 하늘나라에서 상급이 따릅니다.-이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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