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받는 이야기

108. 새해를 맞아 여러분을 祝福합니다.

행복을 나눕니다 2013. 12. 31. 18:37

 

 

 

 

 

 

 

 

새해를 맞아 여러분을 祝福합니다.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습니다.

이런 일 저런 일로 고생도 하고 허물도 있고 부족해도,

용서하시고 붙들어 주시고 긍휼을 베푸시고 선하게 인도하신,

내 아버지 하나님의 자비하신 은혜로 담담하게 묵은해를 보내고,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으로 희망의 새해를 맞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그리스도의 평강이

가정과 가족과 생업에 충만 하시고,

기도가 응답되고 추진하는 일들이 잘 되며 범사가 잘 되며,

하나님의 은혜와 믿음의 능력으로 내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날마다 올려드리는 삶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被造物이라 以前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 새것이 되었도다


* (시128: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시128:2)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시128:3)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시128:4)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 (시27:14)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시28:9)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며 주의 산업에 복을 주시고 또 그들의 목자가 되시어 영원토록 그들을 인도하소서


                                       # 사진 제공-우종선 (남한산성에서)

2013년 묵은해를 보내고 → 새해 2014년을 맞으며. 관리자:이박준 이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