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받는 이야기

62 성도를 미워하고 비판하면 ...

행복을 나눕니다 2008. 9. 29. 07:41

 

 

 성도를 미워하고 비판하면 ...

  예수님과 하나님을 미워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고 믿음 생활을 한다는 이유로 주변 사람들로 부터 미움과 비난과 욕을 들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기독교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반 기독교적인 단체들은 노골적으로 기독교를 폄하하면서 기독교를 멸절 의 대상으로 삼고 반이성적 언사를 동원하여 공격을 하는 것을 봅니다. 그런데 이런 일은 참 위험하고 무서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를 미워하는 것은 곧 나 예수를 미워하는 것이고 나아가 하나님 아버지를 미워하는 것이다라고 말씀 하셨기 때문입니다.


즉 성도를 미워하거나 기독교를 건드리면 하나님께 도전하는 것으로 여긴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미워하는 일은 대단히 위험한 일입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미워하는 자를 그냥 두고 보시기만 하지 않는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생사화복을 혼자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분에게 감히 도전하는 일의 결과는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일입니다.
성경 신32장41에 보면 [나의 번쩍이는 칼을 갈며 내 손에 심판을 잡고 나의 대적에게 보수하며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 보응 할 것이라]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세요, 성도들과 화목하세요,

그러면 하나님의 은혜를 입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세요
예수님은 당신과 나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죽으셨고 부활 하셨으며 승천 하셨는데.
오래지 않아 다시 우리의 심판 주로 오실 것입니다.

 

주님은 지금도 당신의 언행을 체크하시고

당신을 사랑하며 참고 기다리십니다. 주님은 참 좋으신 분입니다.

 

미움을 받고 박해를 받는 성도 여러분!
힘을 내세요

주님이 다 아시고 잘 대처하실 것입니다. 주님의 위로를 받으십시오

 

*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   (요15장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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