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받는 이야기

53 불쌍히 여기노라

행복을 나눕니다 2008. 6. 10. 07:10

 

불쌍히 여기노라
불쌍히 여겨 주시기를 간청하세요 그러면 삽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면 은혜를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면.
우리를 사랑하시고 도우십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며 우리를 구원하신 일도.
죄로 인하여 멸망되는 사람을 불쌍히 여기심으로.
사랑으로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신 것입니다.

 

우리의 형편이 어떠하십니까?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 그리고 참 평안을 필요하시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불쌍히 여겨 주시기를 간청합시다
외쳐 보십시오 [하나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 .... 저가 더욱 심히

소리질러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눅18장39)
 
* .... 내가(하나님)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롬9장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