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받는 이야기

46 믿음은 신비한 것

행복을 나눕니다 2008. 3. 31. 07:02

 

 

믿음은 신비한 것
보지 못하고 믿는 일은 쉽고도 어려워
주님 인정하는 믿음 가지면 매일 기쁨을 체험 할 수 있어

 

 

기독교에서 믿음을 강조합니다

 

믿음으로 구원받고
믿음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믿음으로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믿음으로 복도 받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많은 사람들은
다 이런 믿음을 가지고있었기에 승리가 가능했던 것입니다.

믿음이 뭐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은데 성경에서 말하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말씀합니다.

 

즉 성도는
하나님은 능력과 권세가 무궁무진하심을 믿고
우리의 바라는 것들이 현실에서 하나님께서 이루실 줄을 믿는 것입니다.

 

또 현재 보이지 않는 것들도
하나님은 능력과 권능으로 능히 다 이루어지게 하실 것도 믿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위대하신 능력을 의심 없이 믿고 그를 바라면.
하나님 보시기에 적당할 때 현실로 이루어지는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기 원하면서도 만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기도 하고 알기도 하지만
진심으로 받아들여 믿지도 않고. 그 말씀대로 진솔하게 순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이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일과 예수님께서 내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과 3일만에 부활 하심과 40일만에 승천하셨으며 오래지 않는 날에 다시 오실 것도 다 말씀 하셨는데 이 모든 것을 믿는 믿음을 말합니다.

 

순종한다고 하는 것은 .
인류의 죄를 대신 하여 죄 없으신 예수님이 십자가에 고통과 죽음을 앞두고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라고 외치시다가 [나의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을 따르겠다]고 고백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순종이 진정한 순종의 믿음입니다.
 

예수님 말씀하시기를 [인자가 올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고 하셨는데 험하고 복잡한 세상일수록 주님이 인정 할 만한 믿음을 가진 사람 보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이 인정하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하여서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성품을 배워 지켜야 합니다.

그런데 이 일을 잘 실천하지 못 합니다.

우리가 약하고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연약한 요소들을 .하나님께 날마다 고백하면서 도우심을 청해야 합니다.

이 믿음을 소유하면.

우리의 삶 속에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기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우리 서로 이 믿음의 신비를 소유하며 지상 천국을 이루어 가시면 좋겠습니다.

 

*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으니라(히11장 1-2)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눅18장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