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받는 이야기

45 우리를 돕지 않으시는 이유

행복을 나눕니다 2008. 3. 25. 06:57

우리를 돕지 않으시는 이유
죄가 가로막혀있기 때문이랍니다

하늘에 구름이 가려있으면 태양을 볼 수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태양으로부터 오는 여러 가지 좋은 혜택을 받지 못 합니다.

 

우리나라 대통령 중에는 인(人)의 장막에 가려 백성들의 소리를 듣지 못 했다고 합니다. 즉 대통령의 눈과 귀를 주변에 간신들이 막아서서 백성들의 소리를 듣지 못하게 하므로 선정을 펼치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를 도울 힘도 있고 능력도 있지만 너의 말을 듣지 못하는 것은. 이유가 있다.
너와 나 사이에 죄가 막혀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죄를 싫어하십니다.
그런데 사람이 저질은 죄가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막고있으니 하나님의 도움이 우리에게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당신의 소리를 하나님은 듣기를 원하십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고 싶습니까?

먼저 죄를 걷어내십시오,

 

나는 죄가 없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죄라는 것은 세상의 법에 의한 민 형사상의 죄도 있습니다마는.
근본적인 것은 하나님의 법에 의한 죄입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하여
우리가 해야 될 일과
하지 말아야 될 일을 다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것을 무시하므로 죄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 막고있는 죄는 성경이 말하는 죄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성경을 알고 죄를 알아 회개해야 합니다.

그 중에도 제일 큰 죄는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을 믿지 않는 죄입니다.
그리고 그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는 것이 죄입니다.


* 주의 손이 짧아서 구원하지 못하시는 것도 아니고,
주의 귀가 어두워서 듣지 못하시는 것도 아니다.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의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고,
너희의 죄 때문에,
주께서 너희에게서 얼굴을 돌리셔서, 너희의 말을 듣지 않으실 뿐이다. (이사야 59장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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