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받는 이야기

17 교회, 하나님, 예수, 강요 말라 ...

행복을 나눕니다 2008. 1. 10. 06:03

교회와 하나님에 대해서 관심 없으니 강권하지 말라는 분에게
귀하를 돕기 위하여 하는 말들이 좀 불편하셨나 봅니다.
지금 가시는 길을 한 번 뒤돌아 보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도 표현이 미숙하여 상대가
      듣기 거북스러운 때가 간혹 있는데
      귀하도 그런 경우 같습니다.
      양해하시면 좋겠습니다.
 
      선한 임금은 백성이 잘 못 알고 있으면
      바로 가르쳐야 하고
     
      선한 이웃은 이웃이 위험에 처하였으면
      알리는 것이 삶의 도리라 생각합니다.
 
교회 나가는 일이나
하나님을 섬기며 예수님을 믿는 일은 중요하고 시대적으로 시급한 일인데
이것을 미처 알지 못하는 분에게 알려야 합니다.

 

귀하에게 예수님을 믿도록 권하는 것은

귀하를  잘못되게 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귀하를 잘되게 하려는 선한 마음에서입니다.

선한 권면을 외면 마시기 바랍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귀하를 사랑 하셔서

예수님 믿도록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결코 우연한 일이라 생각지 마시고 한 번 깊이 생각 해 보시면 어떨까요?

교회는 어떤 곳인가?

하나님은 누구며 예수는 누군가?
많은 사람 중에 왜 나에게 예수 믿으라 하는가?
내가 왜 예수를 믿어야 되며 이 땅에 수십억의 인구가 왜 예수를 믿는가?
등등을 생각 해 보시면 하나님의 성령이 도우실 것입니다. 
 
'예수 믿으라' 는 말을 듣는 것은 복된 말입니다.

언젠가는 이 말을 못 들을 때도 오는 것입니다.

어쩌면 매순간이 마지막 듣는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귀하를 잘 되게 하려는 일이므로 좋은 기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이 블로그에는 참고할  좋은 글들이 많습니다. 목록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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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6장31)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

(고후6장2) ..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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