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2022올림픽 언론 특집사이트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beijing-2022/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olympic2022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Sports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21706240000616
국민일보
http://event.kmib.co.kr/2022/beijing2022/index.asp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issue/articles/ahb05
한겨레신문
https://www.hani.co.kr/arti/SERIES/1687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newsList.php?section=beijin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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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모데후서 4장 7-8절)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 영원한 승자가 됩시다.
인생도 경주하는 것과 같습니다. 단거리가 아니라 장거리 선수로 살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하여 훈련도 하고 힘들고 어려워도 극복해야 합니다.
♥ 사람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구의 링에서 삶의 경주를 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각자에게 주어진 삶의 환경에서 법과 질서를 따라 최선을 다해야 승자가 될 수 있습니다.
꼭 일등이 아니라도 됩니다. 경기 룰을 지키며 완주할 수 있다면 승자입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복음을 들고 운동선수 같이 달리다가 마지막에 순교했지만, 그는 소망과 기쁨이 넘치는 고백을 했습니다.
“나는 믿음으로 선한 싸움하면서 내 사명을 감당했으니 이제는 나를 위하여 예비해 놓으신 승리의 면류관을 기다린다.”
세상적 승리는 순간이고 영원하지 않습니다.
잠깐 기뻐하고 좋아할 수는 있지만, 온전하지 않음으로 죽음 앞에서는 아무 쓸모도 없습니다. 그래도 최선을 다했다면 부분적이기는 하나 좋을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승자라고 손들어 주시고 상을 주셔야 아름다운 최후 승자입니다.
그런데 대표 선수가 되어야 경기장에서 뛸 수 있듯이,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한 승자되기 위해서는 십자가에서 나를 위하여 피 흘리신 예수님을 믿어야 자격을 얻습니다.
기대하며 믿음으로 승리하기를 소원합니다.-이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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