幸福한 묵상

3386. 참새보다 귀합니다.

행복을 나눕니다 2020. 4. 17. 00:00





 

참새보다 귀합니다.

 

* (12:6-7) 6 참새 다섯 마리가 두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하나님 앞에는 그 하나도 잊어버리시는바 되지 아니하는도다. 7 너희에게는 심지어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니라

 

      #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고 도우시는 하나님이 십니다.

세상살이는 염려 근심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다릅니다. 왜냐하면 나보다 나를 더 세밀히 알고 돌보시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기억하시며 심지어 우리의 머리털까지도 세시면서 돌보시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니라.” 참새는 하찮은 존재입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먹이시고 입히시며 키우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참새를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참새도 가정 지키고 새끼 낳아 번식하고 노래하며 창조물의 역활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람은 하나님의 창조물 가운데 가장 으뜸으로 세우셨고 내가 미처 모르는 사소한 부분까지도 세밀하게 관심 가지시고 돌봐 주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만 의지하고 그 분께 부탁하고 바라보며 감사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고 약속을 지키십니다.-이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