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보다 귀합니다.
* (눅12:6-7) 6 참새 다섯 마리가 두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하나님 앞에는 그 하나도 잊어버리시는바 되지 아니하는도다. 7 너희에게는 심지어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니라
#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고 도우시는 하나님이 십니다.
세상살이는 염려 근심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다릅니다. 왜냐하면 나보다 나를 더 세밀히 알고 돌보시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기억하시며 심지어 우리의 머리털까지도 세시면서 돌보시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니라.” 참새는 하찮은 존재입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먹이시고 입히시며 키우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참새를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참새도 가정 지키고 새끼 낳아 번식하고 노래하며 창조물의 역활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 그렇다면 사람은 하나님의 창조물 가운데 가장 으뜸으로 세우셨고 내가 미처 모르는 사소한 부분까지도 세밀하게 관심 가지시고 돌봐 주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만 의지하고 그 분께 부탁하고 바라보며 감사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고 약속을 지키십니다.-이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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