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생각하며 누구를 바라보나요?
사순절에 나의 시선은 나는 누구를 보는가?
페르샤에 고레스라는 왕이 있었다.
어느 날 전쟁을 하면서 적국의 왕자와 그 부인과 아이들까지 생포를 했다.
재판을 하고 죽이려는 그 시간, 고레스왕은 마지막으로 물었다.
'만일 내가 당신을 죽이지 않고 놓아주면 어떻게 하겠느냐?'
왕자는 대답하길 '내가 가진 재산의 절반을 드리겠습니다.'
다시 왕은 '이 아이들을 놓아주면 어떻게 하겠느냐?'물었다.
'예, 제 재산 전부를 드리겠습니다.'
왕은 또 물었다 '네 아내를 놓아주면 어떻게 하겠느냐?'
왕자는 '예, 내 생명을 드리겠습니다.'
이 말을 들은 고레스 왕은 깜짝 놀라 '이렇게 아름다운 사랑이 세상에 어디 있단 말인가?' 왕은 신하들에게 큰 소리로 '이 사람들을 다 놓아주라'고 말했다.
이리하여 왕자는 집으로 돌아와 그날 저녁 감사 파티를 열었다.
왕자는 아내를 바라보며 '고레스 왕은 참 훌륭하지!
미남에다 의젓하고 지혜롭고 훌륭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해?'
부인은 말했다. '나는 그 왕의 얼굴을 본 일이 없어요.'
놀란 왕자는 '그럼 무얼 봤소?‘
'예, 저는 나를 위해 대신해서 죽겠다는 한 남자만을 바라봤어요.
나는 그분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다른 아무것도 볼 수 없었어요.'
..........
* (히3:1)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 (히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 나는 누구를 생각하고 누구를 보고 있는가?
우리는 지금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이 시작되기 전에 절기인 사순절을 지키고 있다. 예수님은 내 대신 생명을 내어 놓고 죽어 주신 분이다.
♥ 그렇다면, 지금 누구를 생각하며 누구를 봐야 할까?
당연히 나를 위해 피 흘리시며 생명을 주신, 고마우신 주님을 생각하며 바라봐야 한다.
오∼ 주님 감사합니다.-사순절 셋째주일에 서운갑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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