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노숙자 섬기는 목사님
“아버지는 노인 노숙자를 섬기는 목사님, 저는 연기자로 봐주세요”…
( 본문은 본인의 요청에 의하여 삭제 했습니다.-관리자 2022.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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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5:22, 29)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을 산 위 불 가운데, 구름 가운데, 흑암 가운데에서 큰 음성으로 너희 총회에 이르신 후에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그것을 두 돌판에 써서 내게 주셨느니라 29 다만 그들이 항상 이 같은 마음을 품어 나를 경외하며 내 모든 명령을 지켜서 그들과 그 자손이 영원히 복 받기를 원하노라
# 하나님의 법은 우리를 유익되고 복되게 합니다.
국가를 비롯한 크고 작은 조직체는 반드시 법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질서 있고 바르게 유지운영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모인 곳에는 법이 있어도 자기 생각과 다르면 육탄전이 벌어질 때가 있는데 만약 법이 없으면 모이기만 하면 싸우기만 할 것이 뻔합니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도 법이 주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비롯한 여러 규례를 주신 이유는 우리를 힘들게 하고 억압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손대대로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며 복을 받는 기준으로 주신 것입니다. 법이 있으므로 뭐가 잘 못이고 바른지 알 수 있고 죄를 구분할 수도 있어, 회개하고 고쳐나갈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주신 법은 우리를 복되게 하시려고 주신 것으로 알고, 법에 비추어 자신과 가정을 잘 살피며 가족들과 사회와 그 구성원들을 바르게 가르쳐 지키게 하므로,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시는 복을 마음껏 받아 누리면 좋겠습니다.-이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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