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받는 길을 선택하는 것은...
용기와 지혜와 은혜입니다.
* (신 11:26-28) 내가 오늘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27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복이 될 것이요 28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도에서 돌이켜 떠나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따르면 저주를 받으리라
# 복 받는 길을 선택하는 것은 용기와 지혜와 은혜입니다.
사람들이 [복 받으라]는 덕담을 나눕니다. 좋은 말이지만 사람이 복 받으라 한다고 복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복을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창조주 하나님뿐이십니다. 하나님은 복의 근원이고 원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시며 복 받고 살기를 바라십니다.
그런데 사람들에게는 복 받는 길과 저주 받는 길이 동시에 놓여있습니다. 선택은 자신이 하는 것입니다. 복 받는 길은,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며 따르는 삶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죄 용서 받고 구원 받은 사람이 된 것이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는 길이며, 복 중에 가장 큰 복인 동시에 다른 복도 함께 받을 수 있는 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거나 떠나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구원의 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이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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