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죄인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
* (눅5:3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나 같은 죄인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
세상 모든 사람은 다 죄인입니다. 본인이 범한 죄도 있지만 인간 시조가 범한 죄로 인하여 후손들은 전부 죄인이 된 것입니다. 죄인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으므로 죄를 해결하지 않으면 끝내는 영원한 지옥으로 가야 됩니다.
그런데 사람의 노력이나 행위로는 죄를 없이 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죄는 반드시 피로 값을 지불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구약시대는 짐승에게 사람의 죄를 덮어씌워 나 대신 짐승을 죽게 하고 그 피로 죄 용서받는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그래도 그것은 불완전했습니다. 그렇다 해도 만약 오늘 날에도 짐승으로 대신 한다면 짐승 부족 사태로 큰 혼란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하나님은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죄 없는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고 모든 죄인들의 죄를 대신하여 피 흘리며 죽게 하셨고, 삼일 만에 부활케 하시므로, 누구든지 이 진리를 믿고 회개하는 사람은 죄에서 구원받는 길을 완성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누구든지 죄를 용서받고 의인으로 인정되어 천국을 보장받는 구원의 길이 열려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어야만 구원을 받고, 살아서나 죽어서나 천국을 누리게 됩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예수님은 죄인인 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오신 구원자이십니다.-이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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