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 연애시대 된 소녀시대

 

 

연애시대 된 소녀시대

소녀시대 수영(24·)과 탤런트 정경호(31)가 연애 중이다.

 

수영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정경호 소속사 판타지오는 모두 "두 사람이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연애 사실을 인정했다. 판타지오 관계자는 "지난해 초부터 1년 가까이 사귀고 있다. 중앙대 연극영화과 선후배고, 같은 교회를 다니면서 서로 친해진 걸로 알고 있다"고 했다.

 

두 사람은 이미 지난해 2월과 10월 두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적이 있다. 당시 양측 소속사는 "교회 모임에서 만나 친해졌을 뿐"이라며 연인 관계를 부인했다. 판타지오 관계자는 "상대방이 걸그룹 멤버이기 때문에 공개 연애를 시인하면 이미지에 타격을 입을 수 있어 조심스러웠다.

 

일찍 연애 사실을 인정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했다. 이번 연애 사실은 3일 한 인터넷 연예 매체가 지난해 12월두 사람이 데이트하던 사진을 보도하면서 알려졌다. 정경호는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맨홀'을 촬영 중이고, 수영은 현재 SBS 연예 정보 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 진행을 맡고 있다. 조선일보 정상혁 기자 입력 : 2014.01.04 03:01

 

* (고후6:6) ....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

 

  # 세상에 거짓이 처음 들어온 것은 에덴동산에서 사단이 하와에게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명하신 나무의 열매를 [먹으면 눈이 밝아지고 하나님처럼 된다]고 거짓말한 것부터입니다. 따라서 거짓은 전부 사단의 조종을 받은 사람들이 행한 잘못입니다.

 

지도자는 모름지기 거짓 없는 사랑으로 백성을 리드해야 합니다. 한 단체의 리더도 거짓 없이 직원을 사랑하며 돌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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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율이 높은 것도 거짓된 사랑 때문입니다. 각종 사건·사고도 거짓이 판을 치는 결과입니다. 모두가 거짓 없이 진실하게만 한다면 지상 낙원도 바라볼 수 있습니다. 거짓 없는 삶은 자기 의지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성령께서 도우셔야 합니다. 성령의 도우심을 사모하면 좋겠습니다.-이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