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7. 하나님은 지옥을 만들지 않았다는 분에게....

행복을 나눕니다 2013. 4. 3. 06:50

 

* 아래 글을 수정보완하여 옮긴 곳,  바로가기 (관리자)

http://blog.daum.net/lee7j7/771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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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지옥을 만들지 않았다는 분에게....

사랑의 하나님이시만, 회개하지 않는 죄인들 때문에 필요

 

세상에 범죄자들만 수용 교화 시키는 교도소가 없으면 이 땅엔 의로움 보다 죄인이 더 큰 소리치고 날뛸 것입니다.

 

이런 말들 흔히 하시지요.

선한 사람이 화나면 더 무섭다.

완전히 선한 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좀 순하다는 분도

참다 참다 성질나면 무섭게 나옵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완전 선하신 분이시지만.

끝내 죄를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을 감금하고 고통을 받게 하는 곳이 지옥입니다.

만약 죄인이 천국가면 천국이 난장판이 될 것이므로 격리시키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선하시니", "사랑이 많으시니" 지옥을 만들지 않으셨다는 말에 현혹되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분명 사랑이 많은 분이시지만 공의를 실천하시는 분입니다.

 

지옥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렇다고 지옥 가는 것을 두려워하십시오.

우리를 지옥 가지 않게 하시려고 예수님은 귀하도 부르십니다.

부름에 순종만 하시면 됩니다.

 

성경은 죄인들을 지옥 보낸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지옥은 아주 나쁘고 힘들고 괴로운 곳입니다..-이박준

 

* (눅12:5)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 (계20: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 (계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