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9. 교인도 별 수 없더라는 분에게

행복을 나눕니다 2013. 4. 8.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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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도 별 수 없더라는 분에게 

맞습니다. 교인들도 똑같은 사람입니다.

 

세상에 온갖 사람이 다 섞여 있듯이

교회 나오신 분들도 온전하기에 오신 것이 아니라

부족하고 허물 많은 사람들이 모였고,

예수님을 통하여 점점 온전해지려고 힘쓰는 사람들입니다.

예수 믿는다고 단박에 천사처럼 되는 것도 아니고 점점 좋아지는 것입니다.


또 교회 다니는 사람 중에 심하게 좀 덜 된 사람들도 간혹 있습니다.

그러나 언젠가 때가 되면 좋아질 것입니다.

 

그러나 다시 한 번 주변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아름답고 복되고 진실하고 좋은 사람들이 휠씬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잘못된 사람만 보지 마시고, 좋은 분들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잘 된 성도들을 보시면 자신에게 유익합니다.

 

그렇다고 사람보고 교회 다니지 마시고

내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가 삼일 만에 부활하시어

승천하셨으며 다시 이 땅에 오실 거룩하신 예수님을 바라며,

성경이 가르치는 대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이박준


* (히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