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4. 조상 때부터 믿는 타종교가 있다는 분에게 ....

행복을 나눕니다 2013. 3. 29. 06:42

 

 * (아래 글을 수정보완하여 옮긴 곳, 바로가기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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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 때부터 믿는 타종교가 있다는 분에게 ....

고민하시는 지금이 주어진 복된 기회입니다


우리나라 5천년 역사는 불교나 유교가 각각 지배한 시대입니다.

그 시대는 온 나라 백성으로 하여금 그 종교의 제도나 사상을 강제로 지키도록 했습니다.


1-2년도 아니고 수천 년을 그렇게 내려오다 보니

그 후손들의 생활 속에 종교적 습성과 사상에 길들여져 그것만이 참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옛날 같이 우물안 개구리 시대가 아닙니다.  

120년 전 기독교가 한국에 처음 들어 올 때도 생명 걸고 개종을 했고, 더구나 지금은  

세계화 시대이므로 종교 선택은 무한 자유롭습니다.

우리나라의 전통과 좋은 풍습은 익히고 계승 되어야하지만.

미신적이고 버려야 할 구습은 과감히 버릴 줄도 알고, 발전적 변화도  꾀 할 줄 알아야합니다.


타 종교를 비방할 생각은 없지만 적어도 귀하는 이 일로 고민하시기 때문에 바르게 안내하며 권하는 바입니다.


바른 종교가 갖추어야 할 기본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종교의 창시자가 사람이 아닌 신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종교의 창시자내지 교주는 사람입니다.

사람은 존경의 대상은 될 수 있으나 신의 위치에서서 숭배의 대상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믿음과 섬기는 대상이 사람이 아닌 신입니다.


또 세상에는 잡신(雜神)을 섬기는 일도 많습니다.

하등 신 귀신을 숭배하는 일은 잘 알지 못하여 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스스로 존재하시는 참 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으며 예배하며 섬깁니다.


누구든지

잘 알지 못할 때는 어쩔 수 없었지만.

귀하께서 고민하시며 이런 이야기를 듣는 것은 복된 기회입니다.

기회를 놓치면 후회합니다.


이제 후로 당신은 후손들을 참 신 앞으로 인도하는 조상이 될 것입니다.-이박준


* (출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 (행17:30)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 (수24:15)  ....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